파랑새님은  중무장한  거대 종교 단체와  대항 한겁니다,
안티 사이트에도 등록하고 혼자 싸우기로 한거죠
그리고 이곳에서 지원 요청을 한거지만 수포로 돌아갔죠, 
오히려 적에게  자신만 노출시켜 신병만 위험해 지고,,,,,,

그 두사람  피해를 최소화하고  일을 해결할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 여자로 인해 세분이 죽었습니다  ,유족의 슬픔과 고통은요 ?
파랑새님의  말처럼  불륜 현장 보았을때 차라리 두 사람 죽여 버렸으면 일이
이렇게 커지지 않았을 겁니다.
그 여자를 자기 몸보다 사랑 했기에 ,,, 그 여자 아들까지 걱정하고,,,
자기 눈 앞의 불륜 현장을  그 고통을 참고 ,그대로 머뭇 거리다가 이렇게 된겁니다.
다시 말하면 파랑새님의  판단이 잘 못된것 입니다.
어떻게 되든 그 자리에서 그 여자 만이라도 처리 했어야 했죠~
그럼 그 여자도 잊고,,,, 죄 값은 치르겠지만~
아무도 죽을일 없었을 겁니다.

여기서 함부로 설레발치며 남의 사업체와 인생을 두고 난도질하는 인간들은 
다시 한 번 신중히 생각하고 입을 놀리지 않으면 그 역시 자신의 업보로 돌아 오리라.... 
이말에 파랑새님이  상처를 입은것은  사실 입니다.
정확하게 저쪽 이쪽 파악한 후에  말씀 하실 일 이었습니다.
그분이 식견이 있는 분이고, 정상적인 분이시라면  아들을 데려 가라는게
어려운 부탁 이었을까요 ?
또한  파랑새님의 말씀대로 두 사람의 행동을  보고 혼자 분개하여
땅을치고 ,입술 깨물며 참았을까요 ?
뭘 위해서 ? 그 여자 보고도 다가가지 못한 이유는 ?  무엇을 ?
언제 보았기에?  유족들 말로는  메일 ,메세지, 전화  친구 등록 되 있는 분들에게 모두 연락 했다 했습니다.

그분이 선의의 피해자라면 , 파랑새 님처럼  그 여자 위해 목숨도  바칠수 있겠죠 ?
그 위험을  파랑새님  한몸으로  막은 겁니다.
님이 파랑새님을  악마라고 부를수 있는 분이시면  욕하시고 , 식당 사장 두둔 하셔도 됩니다.그 여자는 자기가 살려고 파랑새님을 모함하고~
누구 말대로  사업,목숨  걸어가며  아들 데려다 줘요 ? 돈 줘가며 ?결혼 하려고 ? 지나가는 개가 웃습니다.
설령 그렇다 칩시다 그여자 볼게 뭐 있죠 ? 재력 ? 미모? 학벌? 집안 배경?
사회적 배경? 미스코리아 수준의 미모 몸매도 아니고~그럼 고인이  데 정신이  아니라는 이야기 인데 고인을 욕 되게 하지 맙시다.
그쪽을  두둔한거는 맞아요 ~
그말은 님이 아니라. 그똑에서  파랑새 님에게 할말 이었어요~
집착,애증,증오 ?  아니면 그 당사자 들이 맞서 싸우고 말할 문제 였다구~
고소? 법적 처리 ? 겁나면 시작도 안했고,,,,,, 그 교회 무서우면  시작도 안했어~파랑새 님이 진짜 잘못 했네~
불륜 현장에서  두사람 죽였으면  조용히 끝날 문제를 ~
죽으면서 까지 누구 걱정하고,,,,, 돈을 남겨줘????
 아~ 억울해서  눈물이 나려고  한다,,,,,,,,
어차피 살아 있는 두분은 입 맞춰 놓고 지인들에게 별 변명을 다 하겠지 ?
다시 고인을 협잡꾼 ,간첩,도둑 ,파렴치한 불륜남 으로 만들지 말아요 ~
여기 네티즌 들이 그렇게 파랑새님의 명예를 더럽혔습니다,
아십니까  ?

하나더 ~
이쪽에서  위험 수위를 넘었다 ? 어떤 위험?
저쪽은 사람을 죽일수 있는 위험 수위를 넘었다는  생각은  안하나 ?
파랑새님의  호가  "용린 " 입니다. 사전 찾아 보세요
아직도 저쪽은 그 위험 수위가 넘어 있지만 그 위험을  파랑새 님이  한몸으로
막은 겁니다,,, 자숙들 하세요
올 1년 제대로 사기 치신 분들께서  말씀도 없는데~
억지로 해명,변명 하실 필요 없잖아요 ?
억울해서  ?  파랑새님 만큼 억울 했을까 ?
얼마나 억울하면 가는 순간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