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에 "개"나 "벌레"란 단어를 접두사나 접미사로 사용하는 님은
참으로 훌륭한 인품을 지니신 고고한 선비십니다.

캘리네+똥개님

나이롱 이사람은 정말 무식한 사람인가봐
원조다안다님이 고운말만 쓰자고 좋게 말했는데 못알아 듣나봐
정말 조폭인가봐

보도방이 뭐냐면 MBC나 KBS의 보도국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쉴때 사용하는 방이야. 그러니 보도국의 기자나 아나운서 이런 사람들이 아닐까? 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개나이롱벌레님.

왜 원조다안다님 좋은 글에 시비를 거는지 이해가 불가요

나이롱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왜 여자분 한테까지 행패를 부리십니까
우리 고운말만 써서 게시판을 한번 정화해 보십시요
그게 또 불의에 가득찬 돌아가신 캘리님의 뜻이기도 하지 않습니까
산사람 소원도 들어 준다던데 죽은 사람 소원을 왜 못들어 주겠습니까
캘리님이 이토록 조용 하신걸 보면 돌아가신게 분명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수밖에요

그러게요.. 이젠 여자분에게까지 ....
벌레나이롱개님 너무하시네요. ㅋ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과거에 양아치 이신것은 이미 다 증명이 됐지만
그래도 손자까지 있으신 분이 이렇게까지 공공장소에서 막 나오시니
역시 태극기집회 출신들은 어딜가도 그 본성은 못버리시나 봅니다

운영자님은 나이롱님의 이 무지막지한 글을 삭제 해주셔여
저처럼 착한 사람들은 차마 볼수가 없는 글이어요

원조벌레야... 내가 여기서 이러고 싶어서 이러냐...!
내가 너한테 부탁했었지...한 두 세번 한것 같은데.. 그만 소설성 인신공격 하지 말라고...
근데...요즘은 아주 협박까지 하데... 뭐 사시마 칼, 톱..?  뭐.. 껍데기를 어떻게 해...?
너같은 쨥쎄 출신 양아치가 행패을 부리는데...
나는 무뇌개도가 말한것처럼 선비도 아니고, 너희처럼 시궁창 양아치도 아니야...!
계속해라... 캘리대신... 내가 너 상대 하마...!
너같은 시궁창 양아치들 대하는건 이제 일도 아니지...
올해 한 8개월 동안... 너희들 무뇌좌빨들한테... 많이 배워서... thanks for that...!

사시미와 톱이 마음에 안드시면 도끼로 해보셔여
어쩌면 다구리 붙어서 끝장 보는데는 도끼가 가장 빠를거여요
전 잘 모르는데 나이롱님처럼 무식한 분들이 그러는거 들었어여

또... 꼬리 내리는 거야..?  요즘은 빨리 내리네...
이렇게 빨리 꼬리 내릴거면... 왜 글은 올려...

아~  진짜... 보도방에서는 아나운서들을... "애들" 이라고 불러...?
원글자 확인부탁...!

네~ 저보다 더 어린 아나운서들 한테는 애들이라고 불러여

나이롱님 제발 순수하게 말한 제 글을 붙잡고 행패 부리지 마셔여
도데체 저한테 왜 그러시는 거요여?

제가 뭘 잘못했나여?

그러면... 왜 보도방 어린 아나운서 "애들" 한테... 삥을 뜯어...?
니가 몇푼을 왜 받아야 하는데...!?

ㅋㅋㅋㅋㅋ
에혀~~ 나이롱은 대화하기에도 놀려먹기에도 좀 그래. ㅎㅎㅎ

그저 빙수나 오뎅 떡볶이 나눠 먹자고 그런 말이지 삥은 무슨 뜻 ㅋㅋㅋ

이제 됐지여?
이제 그만 시비 거시고 하던 짓 마저 하셔여
안그래도 졸렸는데 덕분에 잘놀았네여 ㅋㅋㅋ

원조다안다님이 참으세요
본인 입으로 양아치라고 합니다

저처럼 착한 사람은 늘 참아여
그래서 이렇게 손해도 많이 보고 살지여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나이롱님 남친은 정말 죽은건가여?
혹 복상사? 아니다 뒤에서 하다 죽으면 뭐라고 해야 되는거지?
후방사? 후상사?
잘 모르겠네여 ㅋㅋㅋ

네 맞아여
그때 빙수 오뎅 떡볶기 먹고서 바로 맹장염에 걸려서 수술하는라
형사반장 시험 날자를 놓치고 말았어여 그래서 형사반장이 못된거지여
ㅋㅋㅋㅋㅋㅋ

어머~ 저질.

ㅋㅋㅋㅋㅋ

아~ 그랬구나... 야... 원조벌레야 수고했다... 아주 궁금했었는데...
이제는 내가 할일 만 남았네...!  내가 잘 정리를 해서... 조만간 다시 올리마...!
thanks...

네 그러서여
제발 정리좀 잘해 보셔여
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어떻게 죽은건가여 나이롱님 남친
말씀을 못하시네
설마 복상사?
그게 남자끼리도 가능한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질 나이롱이 이런 글을 올리고 삭제했네요.

나이롱 2018-12-28 16:32 실로암이 무뇌개도의 말처럼 여자면...
실암캐하고, 무뇌개도개도 하고, 원조벌레하고는 무슨관계야...?
한마리 암캐하고, 한마리 숫캐... 그리고 한 벌레...?  뭐야...?
물론 너희같은 시궁창 양아치들은... 쓰리... 뭐라고 주장 하겠지만...
나는... 두 마리 개와 하나의 벌레...?  좀  add up 안되네... it doesn't add up... boys and girl...!

내 남친...?  내 남친이 한둘이야...!  내 친구들에 죽은친구는 아직 없는데...
칼있으마님한테 한번 물어봐라...! 그분이 아마 아실지도...
근데, 칼있으마님은 그 소설 파기시키고, 전량 수거했는데...
너는 아직도 칼님한테 안돌려 준 모양이네...
이제는 훔친건데... 돌려 줘야지... 아니면, 내가 칼있으마님한테 받으라고 할께..

그게 왜 삭제가 됐지...?  너희들 시궁창 소설성 인신공격이 삭제가 되야 되는거 아니야...?
무뇌개도... 야, 좋은일 했네... 너...!  다시 가지고 와서...! thanks...

야~ 무뇌개도야... 여기서 자신의 댓글을 삭제할 수 있어...?
자신의 댓글을 삭제하는 방법을 좀 알려줘라...
내가 한글 오타가 심해서... 그리고 아직도 한글 typing 잘 못햇서...
어떤때는 copy & paste 로 수정해서 다시 올리고 싶어서 그래...
아니 진짜... 댓글 지울수 있는 방법이 있어...?  답글은 지울수 있는 것 같은데...

나이롱님이 지우신 글이 답글이고여 곧 댓글이어여
남친 캘리와 어쩜 그리 똑같으셔여
하는 야비열한 짓거리가

이곳에서... 이 짓거리 안하면 좋겠건만...!
너희 시궁창 무뇌좌빨이 하도 날치니까... 가만히 있기가 좀 힘드네...!
어떤때는 심기가 불편해져서... 너희들 양아치질 하는 걸 보면...
너희들은 너희 양아치질을 한다는 걸 모르냐...?  참 이해 불가...

네 알겠으니까 가서 사료나 드세요
약도 꼭 챙겨 드시고요

아니... 내가 말하는 것은... 답변글은 지울수가 있는데...
지금 여기에 등록된 댓글을 지울수 있냐고...?
말귀도 못알아듣냐...?  지금 여기 등록된 니 댓글은 니가 지울수 있어?
아니... 정말 물어보는거야...

응.. 빨간색의 x버튼을 누르면 지워지는걸 너만빼고 다 알았다는거냐? 이 뻔뻔한 거짓말쟁이야. ㅍㅎㅎㅎ

그래..? 몰랐네...!  한번 해 봐야겠네... 너 완전 무뇌는 아니구나...!
그럼 녹색 check 는 뭐냐...?

여쭤보는 태도 봐라.
안 알려줘 시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