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궁금 해서 물어 봐더니 전화 화잇 페이지 보고 왔다고

제생각에는 카운티에 등록된 주소에 한국이름 인것 같습니다

관심 없고 오지 마시라고 해도 십여년동안 계속 임니당

여호와가 알려줌

문앞에 한글과 영어로 여호와증인 사절이며, 아무것도 놓고 가지말라고 써서 붙이세요
안하면 자꾸오고 또 뭘 놓고 갑니다.

하느님의 사명인데 그만둘수가없죠.

유사 기독교가 문제죠~
한번 빠지면 거의 정신병 수준이니~
다른 세상에 사는거죠
무응답 ,무관심으로 일관 하세요~

존경 할 만한 기독교인들도 더러 있지만
허구헛날 나라 망하라며 가짜 뉴스나 퍼나르는
유샤인 같은 사이비 개독들이 더 기세등등한 세상이니
그들만을 위한 맞춤형 휴거가 필요해.

오히려 여증은 기독교와 달리 정치에 나쁜 짓을 안 하는 거 같다. 기독교는 거의다 가짜 뉴스를 먹고 살면서, 가짜 뉴스 퍼뜨리고, 미성년자, 유부녀, 처녀, 마구 잡아먹고,,,, 그래도 교인들은 목사님, 우리 목사님, 하면서 떠받들고 있다. 예수 믿으면 전두엽이 망가진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신부님들이나 스님들은요?
즉 캐톨릭이나 불교는요?
혹은 무슬림들은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우나~ 기다렸던 삼십년 세월이.. 아니라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우나
새벽이면 장독대위에 지성수 한 잔 떠놓고
세상도 나라도 정치는 알지도 못하고
집 떠난 자식들의 안녕과 가족들을 위해 지성을 드렸던
우리네 할머니들과 무엇이 다를까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 겁니다 ㅎㅎ

그럼 J.M.S  는? 정명석  신도들은  괜찮은 건가 ?
갸들은 난교도 했다고 하드만 ~

여기 베이에리아에도
한인 목사가 운영하는 엉터리 신학대학/신학대학원이 몇개있는데,
주정부에서 랭귀지학원 허가받고는
그걸로 무슨 대학교 허가받은것처럼 사기치는데,
이런 엉터리 신학대학에서, 엉터리 졸업장사서 교회차리는 엉터리 목사들.
자신이 무슨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는 사기를치는 그런 목사들...
그런데...
이런 목사들 굽신굽신따라다니며 빤스내리는
한국교회 교인들이 더 큰 문제다.

베이지역에 수백개 한인교회가 있는데, 일요일에 아무 교회나 가서 목사새퀴가 하는 설교 들어봐라,,,, 정말 개소리 늘어놓는 약장사같은 놈들인데,,,, 그 개소리를 들어가며 교인들이 할렐루야 아멘을 외치고 있다. 기독교는 더이상 종교로 존중해줘서는 안 된다.

종교란게 그런거지...
존재하지도않는 신을 만들어놓곤
이 전지전능하신 신에게 제물을 바쳐야 복받는다고 돈을 강요하고
몽땅 먹어버리는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왜 그렇게 맨날 돈이 필요하나?)
누가 그랬지.
인류의 제일 큰 사기가 종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