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티셔츠 때문에 비행기에서 쫓겨난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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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칼리지 학생인 daniel podolsky. 택사스에서 뉴욕행, southwest airline 비행기를 타려다가 티셔츠에 프린트 돼어있는 Fuck 글자때문에 승무원이 티셔츠를 벗기를 권함. 이 학생은 노우..라고 대답을 했고 비행기는 학생을 태우지 않은채 출발~ 쫒겨나기전에 승무원과 나눈 대화 (Worker) ”Can you change the shirt?” (Podolsky) ”Nope.” (Worker) “Can you put the jacket on and leave it on through the flight?” (Podolsky) (Inaudible) (Worker) “Can you put the shirt on inside out?” (Podolsky) “Nope.” (Worker) “Is there anything you can do not to display the shirt because at this point we can’t allow you to go.” (Podolsky) “I have freedom of speech.” (Worker) “I know you do…” (Podolsky) “Really it’s not bothering anyone.” (Worker) “I can show you in our contract of carriage that you can’t wear any shirts that says offensive…” (Podolsky) “Can we take a poll?” |
추천 0 작성일2015-03-25 15:38
하하하님의 댓글
하하하
과연 미국!
한국 같았으면, 개 지랄들을 했겠지. 손님이 왕이라 떠들면서.
한국 같았으면, 개 지랄들을 했겠지. 손님이 왕이라 떠들면서.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때론..
by the book..
의 깝깝한 미국식에 혀를 내두를 때 도 있지만
때론..
by the book..
의 속 시원함을 느끼게 해줘서 좋다
by the book..
의 깝깝한 미국식에 혀를 내두를 때 도 있지만
때론..
by the book..
의 속 시원함을 느끼게 해줘서 좋다
봄가을님의 댓글
봄가을
짜식 까부는데 돈 좀 들었겟다. 옛날 한국 아들놈이 맞고 왓다고 총들고 쫒아간 아버지 회장 생각난다..돈좀 많이 깨졋을껄..까부는데 드는 비용..
봄가을님의 댓글
봄가을
비행기표 새로 사서 갈라면 까부는 비용 1000불..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