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학대에 대한 국민인식 개선을 위한 포스터 ⓒ중앙 아동보호전문기관

남편과의 사이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생후 28개월 아이를 무자비하게 학대한 의붓엄마가
병원 의사의 신고로 붙잡혀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방검찰청은 지난 8월 인천 논현동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의붓아들 박 모 군을 폭행해
두개골과 왼쪽 팔, 갈비뼈 등에 상해를 입힌 혐의로 의붓엄마 40살 유 모 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동생이 축 처져서 베란다에 누워 있다”는 피해자 형의 신고로 대형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박 군을 치료한 담당 의사의 신고로 드러났다.
담당 의사는 박 군의 머리에 출혈이 심했던 것은 물론 왼쪽 팔과 갈비뼈의 골절과 온몸에 멍이
발견 되는 등 학대의 흔적을 발견하고 경찰에 곧 바로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유 씨는 처음에는 범행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계속되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인정하고
“남편과 사이가 좋지 않아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검찰은 의붓엄마 유 씨를 아동학대 중상해 혐의로 구속기소 하고 지난 22일 해당 사건을 '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적으로 보호해야 할 아동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아동에게 학대를 저질러 상해를 입히거나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경우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는 규정의 아동학대특례법이 시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가족 내에서 부모에 의한 학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반인륜적인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처벌 강화 등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펌)




이 잡년이 사람일까? 아님 사람의 틀속에 기들어온 마귀일까..?
사람이라면 인간성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다면 짐승이나 다를바없지..
28개월 된 애라면 이제 갖 걷기 시작한 정말 조그만 앤데 그런애를 저렇게 무지막지하게
때릴 수가 있을까..? 짐승도 그러진 않는다 짐승보다 못한 한갖 유기물 덩어리다 저년은.
유독 한국년들만 저런 짓을 저지르는것 같다. 개$%@#$@%$@

저 잡년은 인간이길 거부한 한줌의 오물덩어리다. 요즘이야 법이 있으니 감방에 쑤셔넣는게 고작이지만
옛날 같았으면 저년은 사람들한테 돌로 쳐맞아 디졌던지 사지가 절단나든지 했을거다.
만약 내아들이 저런 지경이 됐으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ㅠㅠ

다들 인간성을 가지고 사람답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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