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협박죄와 모욕죄 등등이 성립이 안될려나?
까짓거 맞고소 합시다.
간첩이란 누명으로 모욕하고 협박한 죄를 물어
돈 많고 한심한 논네들의 재산으로
실추된 명예와 협박당한걸  보상받고
저 논네들을 아주 알거지로 만들어 줍시다.

날도 추운데 논네들 고생좀 해보라지 뭐.

방망이는 9명의 명단을 정확히 적어봐라.
누구 누구인줄 알아야 우리도 뭉쳐서 맞고소를 하지.
삶이 무료하고 심심하던 참인데 아주 잘 되었다.

공갈죄

공갈죄의 수단으로서의 협박은 사람의 의사결정의 자유를 제한하거나 의사실행의 자유를 방해할 정도로 겁을 먹게 할 만한 해악을 고지하는 것을 말하고,

해악의 고지는 반드시 명시의 방법에 의할 것을 요하지 않고 언어나 거동에 의하여 상대방으로 하여금 어떠한 해악에 이르게 할 것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하는 것이면 족하며,

이러한 해악의 고지가 비록 정당한 권리의 실현 수단으로 사용된 경우라고 하여도 그 권리실현의 수단·방법이 사회통념상 허용되는 정도나 범위를 넘는다면 공갈죄의 실행에 착수한 것으로 보아야 하고,
여기서 어떠한 행위가 구체적으로 사회통념상 허용되는 정도나 범위를 넘는 것인지는 그 행위의 주관적인
측면과 객관적인 측면, 즉 추구된 목적과 선택된 수단을 전체적으로 종합하여 판단하여야 한다
[출처] 공갈협박죄 성립요건|작성자 법무법인 링컨로펌

캘리포니아 형법

PENAL CODE
TITLE 11.5. CRIMINAL THREATS [422 - 422.4]
422 (a) Any person who willfully threatens to commit a crime which will result in death or great bodily injury to another person, with the specific intent that the statement, made verbally, in writing, or by means of an electronic communication device, is to be taken as a threat, even if there is no intent of actually carrying it out, which, on its face and under the circumstances in which it is made, is so unequivocal, unconditional, immediate, and specific as to convey to the person threatened, a gravity of purpose and an immediate prospect of execution of the threat, and thereby causes that person reasonably to be in sustained fear for his or her own safety or for his or her immediate family’s safety, shall be punished by imprisonment in the county jail not to exceed one year, or by imprisonment in the state prison.

형법
제11.5편 형사 위협 [422 - 422.4]
422 (a) 위협을 주려는 특정한 목적으로 구두, 서면 또는 전자통신기기를 이용하여 다른 사람에게 사망 또는 중대한 신체 상해를 일으키는 죄를 범할 것이라고 고의로 위협하는 사람은, 위협의 대상자, 목적의 중대성 및 위협의 즉각적인 실행 가능성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위협이 명백하고 무조건적, 즉각적, 구체적이어서 그 사람에게 합리적으로 자기의 안전 또는 그 직계 가족의 안전에 대해서 지속적인 두려움을 유발하는 경우에는 실현할 의도가 없었다 하더라도, 카운티 구치소에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주립교도소의 징역에 처한다.

아그들아 다들 모여라
소송에서는 목격자 및 증인이 최우선이니 동상들 총 동원해서 여그 이글 좀 보라고들 해라

본좌가 지금 무지 심각해졌다

방망이는 9명의 명단을 조속히 발표하고
더불어 서명했다는
노인 21명의 명단 또한 이실직고하라.

자신있으면 누가 옳은지 법리적으로 따져보잔 말이다.

지금 방망이가 9명외에 저를 협박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두려움에 잠을 못잘 지경이니 이번에는 아무리 순한 양같은 저이지만 도저히 못참겠습니다.

세상은 아직 주먹보다는 법이 앞서는 사회입니다.
무한씨가 나머지 방망이의 여죄 밝혀 주세요
저는 지금 급히 누군가를 만나 이 문제를 상의하려 합니다.

흰구름님 정말 고맙습니다.
님같은 분이 계셔서 세상은 아직 따듯하고 저처럼 힘없는 사람들이 살수있는 사회를 만들어 주시는겁니다.

저 또한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갑작스러운 협박에 놀라
우심방 좌심실이 마구마구 요동치고 있어
수명이 10년은 감소한듯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에 맞고소가 불가피하니 운영진께서는
1년 동안의 방망이와 그 무리들의  로그인 기록을
카피하여 보관해주십시요.

이제는 더이상 참아서는 안됩니다
제가 30분후에 돌아옵니다
결과를 갖이고서 다음 길을 모색해봅시다

방망이 2018-12-22 13:19 옜날 왜놈 쪽발이 순사새퀴들이 독립군들을 지금 너희 새퀴들이 하듯이 괴롭히듯이
너희 몇놈들이 그때의 그짓거리들을 다시하고 있는있는거여
허는짓거리 보니까 자식이나 복된 가족이나 손주들이 있겠냐만서도 그손주들이 생김새가
다르다고 학교에서 집단 괴롭힘 당하고 있는것이 지금 너희 들이 한사람을 집단 으로 괴롭히는
그짓이랑 똑같은거야 빙신들아  그런 괴롭힘으로 즐겁냐? 재미있겠지
네 손주들이 괴롭힘을 당할때마다 괴롭힘을 주 는 그들이 너희들과 같은 기분일거야
하지만
한국또는 외국 여행을 같다 들어올때 신경좀 써야될거야 입국 금지될수있을 테니까
지금부터 6개월쯤 지나서부터는 이민국직원 들이  공항에서 눈여겨 보겠지



저는 놀란 심방들과 심실들을 안정화 시킨 후
안 팔려서 시간 많은 국선 변호사와 상의하고
대책을 모색해야겠습니다.

방망이에게 쫒기시는 분들의 명단에 포함되었다고 예상 되시는 분들은 앞으로 외국 여행을 삼가시고
부득이하게 집 밖을 나가실때는
항상 좌우를 잘 살피시고 날아오는 방망이나
독침 따위를 피할 수 있는 기술들을 꼭 연마하시어
주어진 생명이 마치는 날까지
방망이 논네의 횡포를 피해 살아 남으시길 바랍니다.

운영자님 이제는 무서워서 이 게시판에도 못 오겠습니다.
저희처럼 협박받는 9명의 선의의 피해자가 없도록
조속한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놀란 나머지 청심환 2알을 삼켰는데
이 비용 또한 방망이님께 차후에 청구하겠습니다.

도숭인지 Sparta인지 홍두깬지 방망이인지
하는 분께서는 서둘러 명단을 발표해라.

우리집은 화장실이 없어서
1마일 떨어진 옆집 화장실로 뛰어가야 하는데
네 협박에 무서워서 밖을 나가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한 피해 보상도 청구할테다.

무한 아우님
지금 일이 허벌나게 커졋부럿응께 일단 증거 확보에 주력하시게
나도 이렇게 일이 커질줄 몰랐는데 상담한 사람이 즉시 액션을 취한다고 하네
오늘 중으로 우리들의 계획을 밝히면 도숭방망이가 준비를 할 시간을 주는것이니
도숭방망이가 속 타 죽을수도 있으니 일단 오늘은 넘어가고
법적인 준비 다 마치면 우리 그때 알려줌이 어떻게나

화장실 급할경우 작은거면 그냥 바지에 조금씩 싸서 말리게나
세탁비는 물론 도숭방망이 한테 청구하고

본좌가 지금 농담하는거 같아도 농담이 아닐세
겁없이 저렇게 생각나는 대로 뱉어내는 도숭방망이는 한번 혼이 나야하네

고맙기는 뭐
다 좋은세상 만들자고 알려 준거니 잘들해보슈
잘 켑쳐해놓은 화면도 있으니 필요하면 말씀하슈

배고파서
4마일을 달려 7-11에 신라면 사먹으러 가야하는데
방망이 때문에 무서워서 못가고 있으니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오늘 한끼에 대한 보상도 방망이에게 청구하겠다.

저게 정말 사실이라면
지금쯤 고발장에 서명한 노인들 (일베충 할배들)
에프비아이에 끌려가 졸라게 고생하고 있을 거야.
허위사실로 수사를 방해했을 경우, 에프비아이는 졸라게 화를 내거든....
가짜 뉴스, 허위 사실 증언한 놈들 그냥 아작을 내는 조직이야.

조금만 기다려 보자구,,,, 조만간 한국 신문에 일베충 할배들 에프비아이 빌딩에서 걸어나오는 사진 실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