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스시맨 짤리고 집에서 놀고 있으니 궁핍해져서
명품 그릇들은 마누라가 모두 내다 팔았냐?

추천 눌렀따~

나중에 새로산 명품 그릇에 올릴터이니 너무 재촉 마라라
우리집 여자들이 만들고 있을때 얼릉 찍었따

음식의 맛을 느끼는 데는 그릇도 중요한 역활을 하지.

기계로 찍어낸 명품 그릇 말고,
손으로 빚어낸 기품 있는 그릇을 사서 사용해라.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디자인이면 더 좋고...
그런데 너 마루 깔러 다니는거 헬퍼만 해서는 그거 사기 부담스럽겠다.
차라리 전에 스시맨 하던 가게에 찾아가서 용서를 빌고 다시 일하지 그러냐?

그러게 그래서 난 십일조를 그렇게 많이 내는구나..너도 마루까는일 해라
나같이 십일조 마이 내거루..우헤헤헤

십일조 그래도 마이 내는걸 아시는 하나님께서 실로암의 정신 병자
거짓말을 어찌 생각하실지 매우 궁금

뻥 치지 마라.
너 집사인거 다 안다.
심일조 많이 내면 네 나이에 장로된다.
헬퍼 그만하고 스시맨 해라.

너 일하는 가게 위치 알려주면
원조님이랑 칼님이랑 목멘님이 매일 가서 팁 듬뿍 찔러줄거다.
그거 모아서 장로직 사라,

어이 자네도 이제는 맛이 갔구나 그래서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하는겨

왜 장로직을 돈으로 사냐 니네 동부는 그러냐..?
정말 부자들만 살겠다.
나같으면 장로 안되지 그런데 돈 안쓴다

한때 열렬했던 내가 교회를 때려친 데에는
교회안에.너무 나쁜놈들이 많아서란다.
특히 젤 많은게 성직자놈들이
알게 모르게 벌이는 성범죄들...

양념이 찐한게
너 좋아하는 전라도 김치같다.

넌 사람 보고 예수믿으니 실패 하는거란다
하기사 너무 타락한 교인들이 많지만 신앙은 자기와의 치열한 싸움이란다

난 사람보고 실패한다는것은 자존이 상하더라고..미완성 인간들이 하나님 앞에 나가
인간이 먼저 되기를 기도 하고 바라는곳이 아니냐.

목사 보고 다니는것들도 한심 하고 물론 믿는자들이 본이 되어야 하지만'
나도 이곳에서 많이 망가지고 있지만 때가 되면 다시 내 자신을 정리 정돈 해야지

어이 캘리
양심에 털난 짖음 그만 짖어대고 그만 까불어라 잉?
난 아직 떠난게 아녀
벌써 떠난줄알고 그렇게 신이나냐 잉?

우리 엄니는 젓갈과 찹쌀풀을 쑤어서 하시더라 난 음식은 잘하는편인데
김치는 진짜 쉽고도 어려운것 같애서 한번도 안해 보았다..

나도 원조 나부랭이야 니가 가면 씸씸해서 나 뒤진다
제발 떠나지 마라 니 개구리 같은 뒷다리 잡고 늘어 졌다잉

엄니 품에서 간만에 하룻밤 자더니 엄니 칭찬에 아주 주둥이가 찢어지네 찢어져
진짜 좋앗나벼
ㅋㅋㅋ

미군 테크닉에 월매나 훈련이 잘되셧겠냐
캘린 조컷어 그런 엄니가 있어서 ㅋㅋㅋ

그란데 넌 공주님 아들이면 직책이 뭐냐?
캘리대군?
캘리 세자는 물론 아닐테고

갑자기 침묵 하지마
머 니네 엄니가 설마 한국 남자에 만족 못해서
즐길려고 그랫겠니?
다 너 먹여 살리려고 싼값에라도 그러신거겠지 머

덕분에 너도 첫순결 양아빠테 주고서
그 댓가로 미국에 온거잖니?
고마운 분들한테 잘해라
원하시면 언제든지 엎드려주고

워쨋든 나도 추천 하나 눌럿음을 알려주련다.
이만 갓다가 내 또 금세 오마
ㅋㅋㅋㅋ

얜 지 엄니 얘기만 나오면 죽는 시늉을 하냐
앙큼하게스리

일본이 한국을 좃같이 여기는 것을 좋아하는 자는
자기도 한국을 좃같이 여기기 때문이다.
 
- 일베충 거울 이야기

저 돼지 감자는 당뇨 성인병 ..정력제(미 확인)로 그만이란다
원조야 너도 마이 먹고 막둥이 하나 맹글어라 쫌 하얀애를 낳더라고잉

그랴 그랴 다 좋은데
니 엄니가 더 좋냐 아니면 니 마눌이 더 좋냐?
난 그것이 알고싶다
진짜야
ㅋㅋㅋㅋㅋㅋ

동생이 까망인가봐
하얀애 콤플렉스가 있는거 보니

까망애들 힘 좋은거 다알제
캘리 엄니는 월메나 좋으셧을까
ㅋㅋㅋㅋㅋ

고거 참 맛좋겠소.

김치는 절이는 소금이 맛을 크게 좌우한다.
그래서 네가 신안 염전 노예 생활할 때 만들었던 소금이 잘 팔리는거다,
젓갈은 칼님 고향 옆 동네인 강경 젓갈이 최고다,
배추는 두꺼운 거 보다 잎이 얇은 게 난 맛있더라.
김치 담그는 거 한 수 알려주리?
내가 혼자서만 산게 40년이라 김치 잘 담근다.

그럼 넌 45세냐

우리 엄니는 하선정 젓갈로 사오라 하시던데
강경젓갈이란것도 있냐 여기 미국에도 있는거냐..?

원조다안다님 강마루님 여동생분은 백인 혼혈입니다

아니 나 85세..ㅎㅎㅎ

강경 젓갈은 강경에 있지.
여기선 그냥 롯데나 한아름에서 사다 써라.
다안다젓 마루젓 캘리젓 등을 잘 섞어서 쓰면 된다.

강경이란곳도 절라도니..?

변태는 이전에 경상도 같이 말하던데 느눔에 대해서는
근래에 나를 너무 좋아해서리 관심이 있지 그전에는 글을 열어보지도 안했지.

여기 고향 세탁소오 하는 인간은 장씨 결씨. 근래에 악마등등

너같이 이전에 달동네랑 피터지게 싸울때 처럼 탁허니 까지 왜 자기 고향을
드라이 크리닝 하는지 자존도 없나..

암적인존재 실암아 니는 흑인 혼혈아 인것 다 아니까 나서질 말두라공잉

야는 꼭 이시간에 불랙 타임에 나타난다니께 누가 저 식당일 안한달까봐

너 벌써 찢어진거냐..? 너 니아들도 맥작이라메 지금 18살 됬구만 넌 34세면 도대체 몇살에 깐거냐..이구..또 그밑은 에디오피아 혼혈이구 또 그밑은 캄보디아..? 머리 아프다

강경은 논산시에 속한 읍이다.
지도상에 전북 익산의 바로 위다.

경북 구미가 고향인 너도 하는 세탁을 남들은 못하겠냐?
사실은 나도 고향이 안드로메다여. ㅎㅎ

그려..난  페르세우스다 가려면 이혼 도장이나 제대로 찍고 가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