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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먼저..실로암 2019-01-2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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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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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 2019-01-23 15:59
 
원조다안다님 강마루님 여동생분은 백인 혼혈입니다
====================================================

누가 뒷 통수 달인 소속 아니랄까봐 미투족아

이 천한종자도 묻지마 추천이랑께로 똥도 걸레..아니 된장 맞다
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

 
 > 강마루 2019-01-23 16:10
>
> 암적인존재 암아니는 흑인 혼혈아 인것 다 아니까 나서질 말두라공잉
>
> 야는 꼭 이시간에 불랙 타임에 나타난다니께 누가 저 식당일 안한달까봐
>
> 너 벌써 찢어진거냐..? 너 니아들도 맥작이라메 지금 18살 됬구만 넌 34세면 도대체 몇살에 깐거냐..이구
> 또 그밑은 에디오피아 혼혈이구 또 그밑은 캄보디아..? 머리 아프다
>
>
>
> 저에 비방 인신공격성 글입니다.
> 삭제 부탁드립니다.
>
> 이런 사람을 왜 블락을 안하시나요
 >
 >
추천 2

작성일2019-01-23 16:54

실로암님의 댓글

실로암
저 강마루님과 같은 교회 교인입니다 운영자님
강마루님 여동생분 2번 본대로를 말한것 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분의 뻔뻔함에 참지 못하고 말한것 뿐입니다.

실로암님의 댓글

실로암
이번만이 아닙니다
여러번 저에게 여자로서는 참지못할 욕을 하고 스스로 삭제 하는 사람입니다.
이사람이 스스로 삭제한글 찾아보시면 얼마나 험악한 욕을 했는지 놀라실겁니다

무한궤도님의 댓글

무한궤도
우리 마루 마루 깔다가 이제 겨우 허리 한 번 펴고  쉴려는 찰나에
또 다른 일거리가 생겨버렸네.

마루는 좋겠다 인기 많고 심심할 틈이 없어서.
비결이 뭐여?

무한궤도님의 댓글

무한궤도
바쁘게 고생하니까 추천은 눌러줬다. ㅎㅎ

실로암님의 댓글

실로암
누가 뒷 통수 달인 소속 아니랄까봐 미투족아

이 천한종자도 묻지마 추천이랑께로 똥도 걸레..아니 된장 맞다
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

강마루님 원글 내용입니다
이런 사람입니다 운영자님

강마루님의 댓글

강마루
실로암이 원조 다안다 동생이가..아님...변태 미투거시기가..?
니새끼 봐서라도 그렇게 살지 암라 죄는 지은대로 간다 자식들이 무슨 죄가 있냐
너 같은 에미 만나서 빛을 못 보고 사는데 너만 죄 마이 받거라

얼릉 팁 받으러 가라..지게꾼 같이 생 영감탱이가 너 팁 준다 기두리고 있더라
1 불이 어디냐..땅 파면 나오냐..? 너무 헤프게 놀면 니 몸만 상한다

강마루님의 댓글

강마루
빙신아 니가 우리 교인이라고 너같은 걸레는 우리 교회에 없다

침묵님의 댓글

침묵
실로암님 누구신지 짐작이 갑니다.
이미 교인분들로 부터 이야기를 듣고 강마루님을 지켜보다 말씀 드리는데 마음은 이해하겠지만 여기서 이러시는건 아닙니다. 교회내에서도 강마루님에 대해서는 이미 많이 알고있고 우리도 강마루님에게 조만가 이야기를 하려고 교회내에서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여기서는 실로암님이 그만 하십시요 제가 따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강마루님께 진심으로 부탁 드립니다
믿는 사람으로서의 품위와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믿음을 생각한다면 이런일은 지나친 것입니다.
두 분다 따로 따로 제가 연락을 드릴터이니 자제들 하시기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동해바다님의 댓글

동해바다
누군지 알거 같은 실로암 자매님 그리고 침묵 형제님
지난 주일 예배후 김 집사님 댁에서 몇몇 분이서 강마루님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누웠습니다.

강마루님에 대해 교회에서 출교 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가운데
아픈 사람이라서 가엾다는 의견을 가지신 분도 계시고 의견이 분분하더군요.
하지만, 이런 개방된 곳에서 우리 교회의 치부를 들춰내는 듯하여
심히 염려스럽습니다.

목사님 또한 강마루님에 대해  참을 만큼 참으신 눈치고 하니
이 곳에서 말씀 나누지 마시고 이번 주일 함께 목사님을 찾아뵙고
배교하는 강마루 성도님의 출교 문제와
교인들에게 저지른 채무 문제에 대해 의견 나눠보는게 어떨지요?

님들께 간청 드립니다.
다른 교회분들 보기 부끄럽고 목사님이 걱정하시니
더 이상 공개적인 게시판에서가 아닌 교회 안에서 조용히 처리해주십시요.

동해바다님의 댓글

동해바다
강마루님께도 부탁드립니다.
교회에서는 곰표
이 곳에서는 유한 유유에 대해 말씀하고 다니신다는거
이젠 강마루님을 아는 형제 자매님들에게는 모두 알려진 사실입니다.
한때는 강마루님도 제게는 믿음을 함께 나누는 형제였다는걸 기억합니다.

하지만, 강마루님으로 인해 피해를 입고도
오히려 강마루님을 위해 기도하시는 저희 교회 형제 자매님들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그 분들은 대부분 자기 몸을 죽여가며 노동으로 지금의 생활을 만들어내신 분들이십니다.
그런분들에게는 강마루님에게 드린 금전은 자식과 같은것입니다.
전부는 아니어도 일부라도 돌려드리시고
출교하시는게 어떠신지 한때 형제였던 강마루님에게  의견을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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