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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다 무서운 빚쟁이 장로님 부부 만난 우리 불쌍한 캘리
추천 6
작성일2019-01-24 11:44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지금 몇시간째 저러고 있어서 여그 못나오고 있나벼 ㅉㅉ
내사랑님의 댓글
내사랑
지금 여섯개 계약서 사인 중이시고 바이어랑 한시부터 호텔에서 식사 예약되셨읍니다.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내사랑님
나이 드신분이 이렇게 살살 거짓말을 하고 다니면 어떻게 하십시까
지금 캘리를 더 코너로 모는 것입니까?
캘리 스스로가 백수임을 자백했고
교회 사람들까지 나와서 채무관계를 폭로할 지경인데
이런식 거짓말로 더이상 캘리를 농락하면 안되는겁니다.
님까지 이러시면 캘리가 어떻게 얼굴을 들고 이곳에 나오겠습니까.
참으로 잔인 하십니다.
나이 드신분이 이렇게 살살 거짓말을 하고 다니면 어떻게 하십시까
지금 캘리를 더 코너로 모는 것입니까?
캘리 스스로가 백수임을 자백했고
교회 사람들까지 나와서 채무관계를 폭로할 지경인데
이런식 거짓말로 더이상 캘리를 농락하면 안되는겁니다.
님까지 이러시면 캘리가 어떻게 얼굴을 들고 이곳에 나오겠습니까.
참으로 잔인 하십니다.
내사랑님의 댓글
내사랑
어,이 분이 캘리님이신데!
조금 기다리세요.끝나면 들어오실거예요.그동안 저보고 하고있으랐는데..
조금 기다리세요.끝나면 들어오실거예요.그동안 저보고 하고있으랐는데..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자식들한테 연락 하시고요 제발 요양원에 가만히 계십시요
이렇게 마음데로 돌아 다니면서 대,소변 못가리시면
자식들이 얼마나 귀찮아 하겠습니까
버림받고 후회하지 마시고 자식들한테 있을때 잘하세요 잉?
이렇게 마음데로 돌아 다니면서 대,소변 못가리시면
자식들이 얼마나 귀찮아 하겠습니까
버림받고 후회하지 마시고 자식들한테 있을때 잘하세요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