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님들, 날씨도 화창한데 맛난것 드셨씸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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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오랜만에 옆집사시는 행님과 행수님한분께서 고기랑 야채 장을 더 봐왔다구 듬뿍 가져다 주셔서 혼자 한시간동안 포식했씸댜.
스테이크나 베이비백 립등 다 필요 없씸댜.
상추에 깻잎에 마늘넣고 차돌백이랑 삼겹살 쌈싸서 와구와구 묵으면 죽임댜.
많이 묵었으니 좀 쉬다 동네 뛰다 오겠씸댜.
캬 한식 좋씸댜!
스테이크나 베이비백 립등 다 필요 없씸댜.
상추에 깻잎에 마늘넣고 차돌백이랑 삼겹살 쌈싸서 와구와구 묵으면 죽임댜.
많이 묵었으니 좀 쉬다 동네 뛰다 오겠씸댜.
캬 한식 좋씸댜!
추천 1
작성일2019-01-24 21:40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삼겹살과 차돌백이에는 아주 찬 소주가 제격인데 소주병은 치우고 사진을 찍으셨나 봅니다.
우적 우적에 캬아~ 상상 만으로도 침이 넘어갑니다.
노총각님 덕분에 말라 비트러진 며루치라도 몇마리 찾아서
한달전에 먹다남은 막걸리나 한잔 해야겠습니다.
담에는 이런 것 드실때 초대 해주십시요
찬소 주에 찬 막걸리 들고서 번개처럼 날아 가겠습니다.
ㅎㅎㅎ
우적 우적에 캬아~ 상상 만으로도 침이 넘어갑니다.
노총각님 덕분에 말라 비트러진 며루치라도 몇마리 찾아서
한달전에 먹다남은 막걸리나 한잔 해야겠습니다.
담에는 이런 것 드실때 초대 해주십시요
찬소 주에 찬 막걸리 들고서 번개처럼 날아 가겠습니다.
ㅎㅎㅎ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초대 해주시면 이쁜 아가씨도 반드시 같이 가겠습니다 ㅎㅎ
ssamdi님의 댓글
ssamdi
목멘천사
먼저 초대 해보심이 어떤지?
노총각이 누굴 초대 할 입장은 아닐거로 보임. 먼저 베풀어 보심이?
먼저 초대 해보심이 어떤지?
노총각이 누굴 초대 할 입장은 아닐거로 보임. 먼저 베풀어 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