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BB
페이지 정보
목멘천사관련링크
본문
C C B B - 삿갓 킴 是是非非非是是 是非非是非非是 시시비비비시시 시비비시비비시 是非非是是非非 是是非非是是非 시비비시시비비 시시비비시시비 옳은 것 옳다 하고 그른 것 그르다 함이 꼭 옳진 않고 그른 것 옳다 하고 옳은 것 그르다 해도 옳지 않은 건 아닐세. 그른 것 옳다 하고 옳은 것 그르다 함, 이것이 그른 것은 아니고 옳은 것 옳다 하고 그른 것 그르다 함, 이것이 시비일세. 아무래도 미국이다 보니 영어가 훨 편하신 분들을 위한 완벽한 영문 번역판 C C B B B C C C B B C B B C C B B C C B B C C B B C C B ++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무엇이 진실인지 도무지 가방끈 짧고 무지 하기까지 한 내 머리로는 그 이치를 헤아릴수도 없고 셈할수도 없는 지경에 이른 것 같아서 빨리 돈 벌어서 샤스타 마운틴에 땅 한평 사서 속세와 인연을 끊고 살며 남들 볼땐 솔잎에 이슬만 마시는 척 하고 안볼땐 막걸리와 메루치로 배 채우며 명운이 다 할때까지 구름처럼 바람처럼 살았으면.. + 미쑤킴 이것은 왜 이케 전화를 안받냐 내 속은 까맣게 타들어 가는데..
추천 8
작성일2019-01-27 11:23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시비도 세월 따라 흐른다...
저 시절 미스킴, 미스터리, 아줌마,,,, 같은 말들이 정겨운 말이들이었으나,,,,
지금은 미스킴 미스터리 아줌마 라고 부르면 몽둥이 맞아 뒈지거나 깜빵가야 한다.
저 시절 미스킴, 미스터리, 아줌마,,,, 같은 말들이 정겨운 말이들이었으나,,,,
지금은 미스킴 미스터리 아줌마 라고 부르면 몽둥이 맞아 뒈지거나 깜빵가야 한다.
Stinky님의 댓글
Stinky
천사님. 이번글 최고로 감명받았어요.....좋아요 백점!!!
샤스타 가셔서 속세 인연 끊으셔도, 아이디 다른걸로 바꾸셔서 계속 여기 글 남겨 주세요.
저희가 못알아볼 아이디로 바꾸시면 되잖아요....
샤스타 가셔서 속세 인연 끊으셔도, 아이디 다른걸로 바꾸셔서 계속 여기 글 남겨 주세요.
저희가 못알아볼 아이디로 바꾸시면 되잖아요....
그리운향기님의 댓글
그리운향기
미쑤킴 바뻐요 ㅋ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와, 나 육사 졸업하고
씬삥 쏘위로 군대생활 할 때
쫄따구들이 무진장 불렀던 노랜데.
간만에 반가운 노래 올려줘서
하는 수 없이 추천.ㅋㅋㅋㅋㅋ
씬삥 쏘위로 군대생활 할 때
쫄따구들이 무진장 불렀던 노랜데.
간만에 반가운 노래 올려줘서
하는 수 없이 추천.ㅋㅋㅋㅋㅋ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뭘 또 땅 한 평 사서 속세와 인연을 끊어 끊긴.
그냥 한 평 속에서 영원히 푸욱 주무세요.
그냥 한 평 속에서 영원히 푸욱 주무세요.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이런 글 올리면 읽고 좀
뭔갈 좀 깨쳐야 인간인데
거의정박아인
캘리의 똘마니인 내사랑이나
똘마니로 내사랑을 둔 캘리나
야들한텐
마이독경이로
우이동풍이지요.
근데 목멘님은 저 뜻 알고 쓴거 맞아요?
쓰다 보니 저래진 건가요?
그럴 리, 분이 아닌데~에?ㅋㅋㅋㅋㅋ
뭔갈 좀 깨쳐야 인간인데
거의정박아인
캘리의 똘마니인 내사랑이나
똘마니로 내사랑을 둔 캘리나
야들한텐
마이독경이로
우이동풍이지요.
근데 목멘님은 저 뜻 알고 쓴거 맞아요?
쓰다 보니 저래진 건가요?
그럴 리, 분이 아닌데~에?ㅋㅋㅋㅋㅋ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그럼 미스킴을 미스킴이라고 해야지 미세스킴이라 그러면 몽둥이 맞아 뒈지는게 아닙니까 ㅎㅎㅎ
Stinky 님이 늘 이렇게 응원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샤스타로 가고 싶다니까 너무 갑자기 밀어 내시는 것 같아서 당황이 됩니다
마치 제가 빨리 떠나길 바라시는 분 같아서 ^^ ㅎㅎㅎㅎ..
바쁘신거 알겠습니다 미쎄쑤 킴 ^^
Stinky 님이 늘 이렇게 응원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샤스타로 가고 싶다니까 너무 갑자기 밀어 내시는 것 같아서 당황이 됩니다
마치 제가 빨리 떠나길 바라시는 분 같아서 ^^ ㅎㅎㅎㅎ..
바쁘신거 알겠습니다 미쎄쑤 킴 ^^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요즘 칼사모님이 젤루다 미운 칼님의 얼굴이 뭔지 아십니까?
아침에 눈뜨고 계면쩍은 얼굴로 이상하게 웃으며
'나 또 눈떳네... 미안혀 ㅋㅋㅋㅋㅋㅋㅋ'
하는 칼님의 얼굴 이랍니다.
친구분들 다 산에서 매일 자는데 칼님만 방에서 자고나서 매일 아침 눈뜬다고
칼사모님의 성화가 득달 같으니 친구분들 따라 의리있게 산에서 매일 주무십쇼 제발
그리고 저 글은 저도 뜻은 잘 모르지만
칼님 보시고 좀 깨달으시라고 쓴 글은 확실합니다.
자꾸 저에게 시비 걸지 말라는 글입니다.
아침에 눈뜨고 계면쩍은 얼굴로 이상하게 웃으며
'나 또 눈떳네... 미안혀 ㅋㅋㅋㅋㅋㅋㅋ'
하는 칼님의 얼굴 이랍니다.
친구분들 다 산에서 매일 자는데 칼님만 방에서 자고나서 매일 아침 눈뜬다고
칼사모님의 성화가 득달 같으니 친구분들 따라 의리있게 산에서 매일 주무십쇼 제발
그리고 저 글은 저도 뜻은 잘 모르지만
칼님 보시고 좀 깨달으시라고 쓴 글은 확실합니다.
자꾸 저에게 시비 걸지 말라는 글입니다.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