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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이 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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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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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모두 천박하다.
서키도 천박하다.
전라좀 김곰도 천박하다.
건들지 말걸 건드렸다,그래서 우린 더 천박하다.


추천 2

작성일2019-01-27 20:06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연세가 꽤 되신 것으로 아는데
지금까지 사시면서 스스로를 뻔뻔 하다거나 다른 또래와 비교해 한참 모자란다고 생각은 안하셨습니까?

천박하다 함은 학문이나 생각 따위가 얕거나, 말이나 행동 따위가 상스러움이라 국어사전에 나오던데
누구나 클릭 몇번하면 나오는 내용들을 혼자만 아는 것처럼 자랑하며 얕게 생각하고
라도 타령에 서키의 사생활 문제를 킬킬거리면 흥분하는 상스러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 합니까?

여기 사람들 모두가 님보다 모자라고 부족해서 한국의 정치에 대하여 무심하고
아무 정보나 생각이 없이 침믁을 지킨다고 생각하면 님은 한참 모자란 것이고

사진에 올린 미투 가해자들은 그래도 님보다는 사회적으로 성공한 삶은 살아온 사람들이니
저들이 볼때는 어무리 자신들이 죄인이지만 님을 천박하다 볼것이고

저처럼 정치글에는 침묵하는 사람도 나잇살이나 들어서 소위 보수라는 이상한 가면을 뒤집어 쓰고
진보 진영의 정치적, 정책적, 행정적인 문제점들은 이해 하지도 못한체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고
그저 작고 사소한 개인의 사생활이나 가십에 킬킬거리는 님이 무척이나 천박해 보입니다.

스스로를 뻔뻔하다고 생각치 못하고 지금까지 사셨다면 인생 참 잘 못사신 겁니다.
정치적 보수라는 뜻이 무슨 말인지는 이해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스스로를 천박하다 자인 하시며 올린 이런 류의 글들
그것도 자신이 쓴것이 아니라 세상 이곳 저곳에서 쓰레기 보다 더 흔하게 굴러다는 글들을
시간 써가며 주워와서 이곳에서 잘난체 하시는 님의 세상에 대한 열등감에
불쌍하다고 할까 아니면 인생 선배로서 참 딱하다고 할까..

그런 아주 복잡한 감정이 님을 볼때마나 납니다.
그만 뻔뻔  하셨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오셨고 본성이니 쉽게 고치지는 못하겠지만 말입니다.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나잇값이라고 잘 아시는 말입겁니다.
밥 한그릇이라도 더 먹었으면 그만치 경험과 지혜와 덕을 갖고서
자신 보다는 어린 사람들에게 값어치 있는 행동과 조언과 언행을 하라는 말 아니겠습니까?

그저 가볍게 정보를 주고 받거나 글이나 음악을 올리고
때로는 한가한 시간에 장난이나 주고 받는 이런 작은 게시판에서
그것도 정치글은 올리지 말라고 올리면 삭제를 당해가는 게시판에서

혼자만 아니 캘리와 둘이서만 한국 정치는 다 아는 것처럼
둘만 빼면 전부 라도 아니면 빨갱이라고 갖잖게 으르렁 거리거나 깐죽 거리면서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모르는 아무런 정치글을 펌하면서

스스로를 나잇값을 하는 소위 어른이라고 생각 하시는 겁니까?
다른 사람들은 다 님들보다 부족하고 못 배우고 못 산다고 생각 하시는 겁니까?

제가 볼때는 님은 지금의 현실이 너무 힘들고 어려워 사회에 대한 상대적 열등감을 이렇게 푼다던가
아니면 미국 생활에 적응을 못함에 나오는 스트레스로 정신이 어딘가 이상한 것으로 보입니다.

나이가 들고 할일이 정 없으면 나가서 동네 쓰레기를 줍던가
등 하교길 아이들 교통 안전이라도 도와 준다던가
어디서 바둑판이라도 하나 얻어서 바둑을 배우신다 던가
할일 많지 않겠습니까?

불쌍하고 한심해 보여서 드리는 조언이니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마십시요
인생 얼마나 남았다고 여기서 이러고 사시는 겁니까?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제가 장담하기는 여기 오시는 분들중에
님보다 배우지 못하고, 한국 정치에 대하여 모르고, 사회적으로 성공 못한 사람은 캘리 한명 뿐일겁니다.

다들 님들 보다는 잘나고 똑똑하고, 생각할줄 알고, 한국 정치에 대하여도 걱정하고 분석하고
생활 면에서도 캘리나 님보다는 훨씬 높은 수준에서 산다는 말입니다.

자존심 건드려서 미안하지만 현실은 현실이니 말씀 드리는 겁니다.
님이 너무 이곳 사람들이나 분위기를 모르는 것 같아서 말입니다.

내사랑님의 댓글

내사랑
우린 다 뻔뻔합니다.
넘지말아야 할 선까지 넘어가며 뻔뻔함에 익숙합니다.
우린 그 뻔뻔함에 그냥 손 놓고 여기까지왔습니다.
우리의 이 계속된 뻔뻔이 또 다른 괴물이 출현될까 두렵습니다.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님과 캘리만 뻔뻔합니다
우리는 뻔뻔해도 속으로 뻔뻔합니다.
적어도 변별력이 있어서
세살 어린 아이처럼 이렇게 작은 곳에서
작은 지식으로 난장은 부리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괴물은 없습니다.
정권 바뀌고 시간 지나면 다 허상입니다.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님같은 비정상적인 사람들 눈에만
님 편 아니면 다 괴물로 보이고 죽여 없애야할 적이고
라도며 빨갱이로 보인다는 말입니다.

님이 비정상인 것이지
세상이 비정상이 아니란 말입니다.

savvataa님의 댓글

savvataa
내사랑~
이즈조까즈!
까끄투꼬까!
라즈경도!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여기 사람이 몇이나 모이고
얼마나 큰 사이트라고 이렇게 죽기 살기인지 정말 이해를 못하겠네

컴 떠나면 까맣게 잊어버리고 내 할일 하는것이지
이렇게 현실인 것 처럼
혼자만 독립운동 하는 것 처럼
유관순 할머니나 윤봉길 의사 같은 비장함에 가득차서
죽기 살기로 매달린다고 한국의 현실이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 이나
바뀔것 같습니까?

제발들 정신 좀 차리십시요
여기는 미국 시골 사이트 다 고만 고만한 님이나 캘리 보다는 나은 사람들이 모여서
시간 보내고 정보나 얻자고 오는 그런 사이트 입니다.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캘리는 웃기기나 하지...

내사랑님의 댓글

내사랑
하느님의 지혜는 언젠간 음모를 드러내신다.
중요한 삶의 길잡이자 정보입니다.
꼭 같이 새깁시다.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어이 내사랑님,

캘리 똘마니 됨을
인생 최고의 성공으로 아는 어이 내사랑님,

캘리를 위대한 영도자로 모시고 받드시는
캘리의 영원한 개,
쫄따구이임에 행복한 딸랑이 어이 내사랑님,

그래요 뭐 다 좋아요.

다 좋은데요,

남한테 면상쪼가리 디밀려면
공부는 책임이자 의무입니다.

아직은
남에게 면상쪼가리 디밀정도의 학문은
많이 탐구하고 연구하신 것 같진 않아요.
걸 미천하다고 하지요.
미천한 놈이 나대면 천박하닥 하지요.

그러니 지금도 늦지않았습니다.

마침 공부하기 따악 좋은 늦은 밤,

밤입니다.

님의 마눌 침대에 쫘악 펼쳐 놓으시고

학문,

학문탐구나 더 하시고

냘 면상쪼가리 디미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어이 칼씨
캘리사랑 내사랑이 마누라가 잇으면 여기서 이러고 잇겟냐?
돈도 안버는 마약쟁이한테 붓어잇을 여자가 어딧겟냐 칼씨도 생각좀 해바바
탐구할걸 탐구하라고 해야지 캘리사랑 내사랑에게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는거같다

내사랑님의 댓글

내사랑
도끼야,이제 너도 취한 약에서 정신들었구나.
일나가라.1oz.에 50불이나 하던데 어서 벌어라.
정신있을때  벌어놔야한다.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ㅋㅋㅋㅋㅋ
캘리사랑 내사랑이 마누라대신 캘리를 쫘악 펼치고
학문탐구를 하라는 말을 안해서 심하게 삐젓구마 이?

야 칼아
난 니글을 고칠수가 없으니깐 글 좀 고처라
마눌 빼고 그자리에 캘리라고 학실하게 좀 박아라
내웬수 삐져서 이젠 눈에 뵈는게 없나보다 나 보고 도끼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해
캘리게 그렇게 좋은가
나이롱도 캘리랑 헤어지기 전에는 아주 좋아서 미치던데
내웬수도 한번 맛보더니 헤어나지를 못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사랑님의 댓글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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