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수완나품 공항 직원을 폭행한 한국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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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검색대를 지나갈 때 경고음이 울렸고
직원이 휴대용 탐지기로 검사를 하는 것에 화가 나 폭행했다고 합니다.
이 여성은 벌금 2000바트(7만원)을 내고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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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1-28 09:32
상식님의 댓글
상식
저런... 도처에 미친뇬들.... 돈 7만원이 아니고 태국에 잃은 한국인에 대한 신망은 7조다 이 미친뇬...
sansu님의 댓글
sansu
태국에서 감금해 몇년 살다 나왔어야 하는데 재수 좋군. 예천군 의원에 이어 한국인들 손 버릇 나쁘다는 소문이 세계에 퍼지게 생겼군.
Sparta님의 댓글
Sparta
나라망신 잘 한다. 언제부터 아녀자들이 저렇게 깡패가 되었다.
물론 문죄앙 폐걸이들이 훈련시켰겠지. 보나마나다.
물론 문죄앙 폐걸이들이 훈련시켰겠지. 보나마나다.
sansu님의 댓글
sansu
그 여자 손을 위로 번쩍 들었다 후려치는 모양을 보아하니 좀 이상한 병자같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