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캘리야
어제 니사랑 내사랑이 복동이한테 심하게 까엿는데 너 왜 조용한거냐?

그래도 게시판에서 니사랑 내사랑만큼 너를 사랑해준 사람도 없는데
너 의리가 없어도 너무 없다 얘

교회 빛투 폭로건으로 내상을 심하게 입어서 끙끙 앓는가본데
어차피 터진 일인데 앓는다고 없어질 일도 아니고 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사건이니
다시 나와서 후암동썰이나 유한은 한물갓으니 유유나 곰표 밀가루 썰이라도 좀 풀어바바

니사랑 내사랑이 너 없으니까 뭔가 좀 튀어볼려고 나름 애는 썻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없어서 너무 재미가 없다 얘

어제는 일요일이라 교회 가서 빛에 시달렷고
오늘은 니 와이프 노는 날이라 못나오는거 뻔히 아니까
오늘 하루종일 좋은 썰 생각해서 내일 아침에 아무일 없엇다는듯 함 나와바바
너 그동안에 그짓 너무 잘햇잖냐

그동안 안왓던 핑계는 머가 좋을까..............
음........ 대기업 계약 건으로 한국 다녀왓다는 것도 이미 써먹엇고...

그래!
동부 저택에 사는 니네 친척이 또 저택을 사서 집들이를 갓다 왓다거나
너 잘난 특수변호사 자식이나 의학박사 자식이 변호사 사무실이나 병원을 개업 한다고 해서
딸라 보따리 싸들고 가서 빌딩도 사고 병원도 짓고해서 너무 바빳다고 하면 좋겠다 잉?

내가 유한썰은 무조건 용서해줄테니까 빨리 나와바바
너 없으니까 게시판이 자정무렵 월하의 공동묘지다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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