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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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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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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님들이 캘리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고
빈정댄다.
빈정대어 불러내어 더 잡아먹으려 안달이다.

밥먹고 할일없이 여기서 이렇게 노닥거리는 모습이
보기 안좋아 몇마디 남기는 것이다.

고마 해라.
캘리가 잘못되었다면,
너흰 지금 더 잘못된 자들임을 보여주고 있는 것뿐이다.

나잇살이나 먹은 자들이
하는 모습이 영 보기 안 좋다.
추천 4

작성일2019-01-28 16:20

무한궤도님의 댓글

무한궤도
캘리가 잘못된 짓을 전에는 많이 했지만,
지금은 그러지 않는다는 걸 알아.

괴롭히는게 아니라
캘리가 유머스러우니
친하게 놀려는것일뿐 괜한 기우는 접어두쇼.

하늘과땅님의 댓글

하늘과땅
어쨌든 영 보기 안 좋아요. 그만 하슈

침묵님의 댓글

침묵
강마루님의 교회 채무 문제는 어제로 어느정도 피해자 그룹과 이야기가 되었고 이제는 강마루님이 시간은 걸리더라도 다 변제를 하기로 약속 했습니다. 교회나 강마루님을 위해서도 이런 말들은 이제 그만 나왔으면 합니다.

무한궤도님의 댓글

무한궤도
혹시 같은 교회분?

캘리가 진짜로 교회에서 다 말했나 보네..
난 원조님이 뻥치는 줄 알았더니 모두 사실이었어.

에혀....캘리 이노마~~~ ㅋㅋㅋㅋ

다온다님의 댓글

다온다
자유당에서 알바하면 돈 나온다던데

하늘과땅님의 댓글

하늘과땅
무궤, 비강, 원다, 내가 보기엔 쓸모없는 입만 놀리고 있습니다.
비강은 음담패설의 그 입 다무십시오.
그리고 침묵은 핢말 다하면서 뭘 침묵한다는 것입니까.
교회 내의 얘기를 이런 곳에 내뱉는 것이 할일이 아니라 봅니다.

침묵님의 댓글

침묵
강마루님의 그릇된 행동으로 교회내에서만 말이 많은것이 아니라 이곳에서도 자칫 교회 이름이나 강마루님의 실명이 거론될까 염려되어 몇번 말을 한것뿐입니다. 교회 내에서만 이야기가 돈다면 저도 이곳에 나와서 말할 이유가 없습니다.

무한궤도님의 댓글

무한궤도
ㅋㅋㅋㅋㅋㅋㅋ

아군이 아니었어.

마루를 완전 매장 시키고 흙까지 꾹꾹 밟아 버리네.

마루야~~

너 살아서 게시판에 돌아올려면

삽 한 자루와  긴~~ 빨대가 필요하겠다.

침묵님의 댓글

침묵
잠잠하던 강마루님은 물론 강마루님의 이야기를 먼저 꺼내신분이 하늘과땅님 이십니다. 님도 그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행동은 강마루님을 위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말을 자꾸 크게 만드는 잘못된 행동입니다.

하늘과땅님의 댓글

하늘과땅
난 원조다안다 님에 대한 얘기한거지 다온다 님에 대해 말한 적 없습니다.
나도 교회 다니는 사람들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캘리가 과하게 말한 부분은 있어도, 여기서 그토록 이야기된 것처럼의 잘못은 없다 봐요.
빈정대며 잡아먹으려고 하는 님들과 다투는 과정에서 발생했는데,
교회 사람들도 우루루 나와서 함께 난리들이었어요.

하늘과땅님의 댓글

하늘과땅
침묵님, 말 장난 마세요. 이 자게판 지금도 보세요. 계속 비비꼬며 캘리 빈정대는 말들을 하는 무리들의 글들을 보면서 무엇이 잠잠해져간다는 거예요?

침묵님의 댓글

침묵
강마루님의 교회 채무 문제는 이미 말씀 드렸듯이 피해자들도 양해하고 기다려주기로 했습니다.
다른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관여할바 아니지만 더이상 우리 교회분들도 안나설것이니 강마루님에 대해서는 이곳에서 언급을 안했으면 합니다.

하늘과땅님의 댓글

하늘과땅
그들의 빈정댐의 지속이 보기 안좋아 한마디 한거예요

침묵님의 댓글

침묵
교회내 다른분이 이슈를 들고나오니 강마루님의 항변이 길어짐으로 자칫 감정싸움에 교회 이름이나 실명이 거론될까 염려되어 나온것 뿐이고 저는 두 분다를 진정시킨것 뿐입니다

하늘과땅님의 댓글

하늘과땅
캘리 빈정파들이 그렇다고 지금 가만있습니까? 전 캘리도 할 말이 있을 터인데, 빈정댐에도 침묵하고 있다 봅니다. 그런데 계속 빈정대고 이 자게판에 끌어내려는 자들도 침묵하라 그 뜻입니다. 나잇살 먹은 자들이 뭐하는 겁니까?

무한궤도님의 댓글

무한궤도
갈수록 말씀이 지나치십니다.,
하늘과 땅님... 캘리가 개쥐랄하며 놀땐 왜 침묵하셨습니까?
그노미 이 곳에서 쥐뢀 발광한게 긴 세월일텐데.
지금 나와서 이러는 님의 모습은 더 보기 좋지 않습니다.

잠깐 들렀다가 그 쉐키 노는 꼴이 우스워 다시 머무른게 벌써 몇달쨉니다.
이제 좀 많이 나아져서 그나마 이정도로 캘리를 대우해주는거니
님이 나서서 더 캘리를 곤란하게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침묵님의 댓글

침묵
저는 교회 문제 이외에는 일절 관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만 하겠습니다.

하늘과땅님의 댓글

하늘과땅
무님, 저도 이미 볼 거 다 봤고 내용 알 거 다 아는 사람입니다.
어쨌든 상대방이 침묵하면, 더이상 침묵해주는 것도 도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님들이 하는 것은, 도와 한계를 넘어서고 있어 한마디 한 겁니다.

무한궤도님의 댓글

무한궤도
짖굿고 좀 도에 넘치게 지나쳤던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님도 간파해야 할 것이
캘리를 찾고 그를 빗대어 하는 말들이
전에는 그의 행동에서 나오는 미움이 담긴 말들이었지만,
이제는 그를 알고 나름대로 많이 이해하기에
농이 섞인  어른들의 쌈박질이었습니다.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고
혹시 캘리를 포로나 인질로 감금하고 계시다면 그에게 휴가를 주어
게시판의 빛이 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하늘과땅님의 댓글

하늘과땅
뜻을 알겠습니다.
어쨌든 전 이 자게판이 좀 정화되고 정리되길 바란 것 뿐입니다.
혹시 과한 말이 있었다면 이해를 바랍니다.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하늘똥은 앞으로도 니 아이디를 유지해라, 자꾸 바꾸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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