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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가 도망간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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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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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기자 김웅(49)씨는 손 대표가 과거 자동차 접촉사고 당시 여성 동승자와 있었다며, 이를 기사화하는 것을 무마하려고 손 대표가 자신에게 JTBC 채용을 제안했고 폭행도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JTBC는 “김씨가 주장하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며 “김씨가 손 사장에게 불법적으로 취업 청탁을 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손 사장을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손 대표는 김 기자를 공갈 등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추천 2

작성일2019-01-29 14:31

상남자님의 댓글

상남자
도대체 손석희가 누구랑 타고 있는지가 왜 궁금한지,
또 그걸 기사로 내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공인의 사생활은 지킬 수 없는 것이라지만,
그의 사생활에 좆도 관심없는데...
그냥 그가 어떤 부정을 저질렀는지만 알려주면 되니깐
이념에 따라 진영논리로 호도하지 말고 정직한 뉴스만 퍼 날르시길
그리고...

상남자님의 댓글

상남자
진실과 옳고 그름은 시간이 지나면 밝혀질것이니
만약 거짓,선동이 드러나면 자신의 행동에
반드시 책임을 지시길...

상남자님의 댓글

상남자
<제이티비시>(JTBC)는 29일 에스엔에스(SNS) 등에서 손석희 앵커가 접촉사고를 낼 당시 안나경 앵커가 동승한 인물로 언급되고 있는 데 대해 ‘가짜뉴스’라고 못박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제이티비시는 이날 입장문을 내 “현재 소셜미디어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는 안나경 앵커에 대한 각종 소문은 모두 악의적으로 만들어낸 가짜뉴스”라며 “이는 명백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또 “제이티비시는 현재까지 작성되고 유포된 근거없는 에스엔에스 글과 일부 매체의 기사를 수집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된 내용을 작성하고 유통하는 모든 개인과 매체를 상대로 강력한 민형사상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힌다”고 강조했다.

상남자님의 댓글

상남자
이곳에서 그동안 캘리란 일베박사모가 수없이 가짜뉴스를 퍼 나르다
현재 완전 좆되버렸음을..
Pike 야! 깨닫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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