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왕실에서 지정해주는 내니 없이 엄마 도리아와 아이 양육 할꺼라는 메건과 해리왕자 부부

페이지 정보

pike

본문

  • Duke and Duchess of Sussex are not planning to hire a nanny, it is claimed 
  • Instead the couple will rely on Meghan's mother Doria Ragland for support 
  • Royal couples often enlist the help of a nanny, including William and Kate 
  • Prince Harry still has a close relationship with former nanny Tiggy Legge-Bourke


The Duke and Duchess of Sussex, are reportedly not planning to hire a nanny and will instead rely on Meghan's mother, Doria Ragland (pictured with her daughter last May), for childcare 


It was previously reported that Harry and Meghan, 37, would employ 'Hollywood super-nanny' but it now appears they will rely on Doria for support. Pictured, pregnant Meghan last week


Prince Harry, 34, still enjoys a close relationship with his childhood nanny, Tiggy Legge-Bourke. Pictured, Harry and Meghan in Birkenhead, Merseyside, last week



케이트와 윌리엄 왕자 아이들 돌봐주는 내니는 놀랜드(Norland) 대학을 졸업한 스페인 출신의 마리아 테레사 튜리온 보렐로(Maria Teresa Turrion Borrallo). 놀랜드는 영국 최고의 보모 양성기관으로, 이 대학 졸업자들은 초봉이 3만 파운드(약 4800만원)며 10년 정도 경력이 쌓이면 10만 파운드(약 1억6600만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The majority of royal couples, including the Duke and Duchess of Cambridge, choose to hire a professional nanny to help look after their children. Pictured, the Cambridges' nanny, Maria Teresa Turrion Borrallo, with the Queen and Prince George and Charlotte's 2015 Christening

The majority of royal couples, including the Duke and Duchess of Cambridge, choose to hire a professional nanny to help look after their children. Pictured, the Cambridges' nanny, Maria Teresa Turrion Borrallo, with the Queen and Prince George and Charlotte's 2015 Christening





추천 0

작성일2019-01-29 14:36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9767 시애틀 30년만에 폭설…美 중서부·북동부도 뒤덮는다 인기글 pike 2019-02-12 2098
39766 두바이 공주가 사라졌다... 탈출하려다 붙잡혀 감금 추측 댓글[1] 인기글 pike 2019-02-12 1917
39765 칠순 앞둔 리차드 기어, 34살차 아내와 득남 댓글[1] 인기글 pike 2019-02-12 1908
39764 4.5밀리언에 마켓에 나온 테슬라 사장 엘론 머스크가 이혼전 살던 집 인기글 pike 2019-02-12 1639
39763 말리부에서 부인과 두아들 데리고 저녁 먹으러 나온 피어스 브로스넌 인기글 pike 2019-02-12 1600
39762 요즘 욕 먹고 있는 절친 메건 마클 감싸주는 조지 클루니 인기글 pike 2019-02-12 1785
39761 ‘티베트 승려의 아동 교육 금지’ 인기글첨부파일 구월 2019-02-12 1746
39760 체포된 비터 윈터 기자 45명의 운명 인기글 구월 2019-02-12 1697
39759 쭉쭉빵빵 댓글[1] 인기글 1 칼있으마 2019-02-11 1830
39758 도시락에 커피, 치킨까지'..자영업 잡아먹는 '블랙홀' 편의점 인기글 pike 2019-02-11 1742
39757 2018년 日 콘서트 동원력 랭킹 TOP 50 댓글[1] 인기글 pike 2019-02-11 1586
39756 일부러 이렇게 한건 아닌데... 천사가 내려와요 인기글 pike 2019-02-11 1678
39755 답변글 Re: 일부러 이렇게 한건 아닌데... 천사가 내려와요 (원본 동영상) 인기글 써니 2019-02-11 1488
39754 대한민국이 선진국? 댓글[3] 인기글 1 pike 2019-02-11 1796
39753 본능에 충실한 댕댕이 인기글 1 pike 2019-02-11 2007
39752 현재 한국에서 난리난 사건 (사진) 댓글[1] 인기글 pike 2019-02-11 2450
39751 전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반려동물 인기글 pike 2019-02-11 2071
39750 병사 평일 일과후 외출 오늘부터 전면 시행 인기글 pike 2019-02-11 1759
39749 [펌] ‘좀비 사슴’ 美 전역 확산…“인간 감염 가능성 배제 못해” 경고 댓글[1] 인기글 미라니 2019-02-11 1681
39748 박명수옹 의 인성 인기글 3 pike 2019-02-11 2201
39747 개펭귄 인기글 pike 2019-02-11 1768
39746 뱀리댄서 녀 인기글 pike 2019-02-11 3072
39745 반려견 던진 여성 "죽을 거라고 생각 못 했다..반성하겠다 댓글[2] 인기글 pike 2019-02-11 1838
39744 미국에서 페미니즘과의 싸움 댓글[1] 인기글 1 pike 2019-02-11 1969
39743 BTS, 그래미 레드카펫을 점령했다"..美매체들도 극찬 댓글[2] 인기글 pike 2019-02-11 1511
39742 경기장에서 담배피는 흡연자 참교육 댓글[13] 인기글 pike 2019-02-11 1936
39741 야~ 나이롱님아! 댓글[6] 인기글 1 원조다안다 2019-02-11 1481
39740 모르는 여자 도와주면 벌어지는 일 댓글[1] 인기글 pike 2019-02-11 1916
39739 주인맘을 알아주는 갓 멍뭉이 인기글 pike 2019-02-11 1681
39738 어머니의 외도를 알게됐다…美 DNA분석 후유증 인기글 pike 2019-02-11 1883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