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관리자에게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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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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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이 싸움판이 되기 전에 관리자가 잘 교통정리해주세요.
다툼을 하는 사람들의 책임도 크지만,
이것을 방조하고 관리하지 않는 관리자의 책임은 더 커 보입니다.
관리자께서 조회수 올라가기를 바라시는 분은 아니겠지요?

그리고 음담패설이나 저급한 내용등도 은근히 방조하고
쓰레기장이 되어도 방조하고 있는데,
이것도 관리자께서 조회수 올라가기를 바라시는 분은 아니겠지요?
추천 3

작성일2019-01-29 20:32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자꾸 이런말 드려서 죄송한데
이곳은 정말 작은 게시판입니다.

한국의 큰 사이트처럼 여론을 조성 하는곳도 아니고
정치적인 색을 가진 사이트도 아닙니다.

그저 소소한 정보나 주고 받고
한국이나 미국의 뉴스정도나 펌 해오거나
저처럼 음악이나 시 정도 올리며 궁상떠는 사람들이나 있는 곳입니다.

문제는 이런 곳에 정치글이 등장하면 항상 분쟁이 난다는  것입니다.

무슨 일인지 정치글이 정치 분쟁으로 가지 않고
감정 싸움으로 접어들어 엉뚱한 곳으로 번지니 문제인 것입니다.

요즘 이곳의 문제의 발단은 정치글에 목메이던 캘리가 주 원인이었고

후에 캘리의 만행에 맞대응하는 원조님등
몇몇 분들의 등장이었습니다.
이러다 보니 님 보시기에 이곳이 엉망인것 처럼 보이셨을 겁니다.

작은 사이트의 관리는 크게 기대하지  마십시요.
지금은  님 보시기에 한심해 보이셔도
늘 한쪽이 잠잠해지면 다른쪽 역시 잠잠 해집니다.

전 정치글만 관리가 된다면
게시판이 예전의 아름답고 활기차던 게시판으로
돌아오리라 확신하는 사람입니다.

무엇보다도 이곳은 가상의 공간입니다.
저도 어쩌면 귀신이나 인공지능 이라는 생각으로 상대하시면
님이 이곳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많이 줄것입니다.

스트레스 받으시면 컴 끄시고 저처럼 음악을 들으시거나
메루치에 막걸리 한잔 하시면서 하루의 피로를 풀어 보십시요 ^^
ㅎㅎㅎ..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캘리도 그렇고 원조님 이하 만나보면
아마 이곳에서 글로서 느끼는 감정보다는 훨 좋은 사람들 일겁니다.

전 말은 이렇게 유들유들하게 해도 사실은 나쁜놈이고..

게시판과 현실은 전혀 틀릴수도 있으니
너무 집착하지 마시라는 말입니다 ㅎㅎㅎ..

하늘과땅님의 댓글

하늘과땅
목멘천사님의 말에 전적 공감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만나면 모두 좋은 사람들일 겁니다.
근데, 이 작은 게시판에 목을 메며 다투는 님들이 현실적으로 있으므로,
관리자는 삭제등을 통해 목을 풀어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작은 게시판은 영향력은 미미한데도 작기 때문에 더 감정적이고 목을 메는 확율이 더 높은게 아닐까요?

하늘위에새님의 댓글

하늘위에새
댓글 정화 방법은 아이피 개방 뿐  방법 없습다.. 예전에 내가 수백번 야기 해도 모르쇠로 일관한다 아이피 마지막 3자리만 나오게 하다 방문자 줄어드니 아예 없애버리는 짓 이나 하고 사람 참 야비한 영자....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이곳 관리라는것이
계속 글 올리는 사람들의 글과 댓글들의 흐름을 알아야
공정한 관리가 이루어지는 것인데

제가 볼때는 특정 관리자가 관리 하는것이 아니라
이곳 직원들이 돌아가며 관리를 하다보니
전체적인 흐름을 몰라 눈에 띄는 욕이나
정치글 위주로 삭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작은 사이트의 폐단이라면 폐단입니다.

그러다 보니 눈치도 모르고 정치글이나 지역차별 글이나 올리는
캘리나 몇몇의 글들은 자주 삭제되고
원조님처런 노련한 분들은 삭제의 기준을 감으로 느껴서 올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덜 삭제를 당하는 것입니다.

특히 캘리의 경우는 워낙 악명 높은 아이디다 보니
조금만 거슬려도 바로 삭제가 되고
유샤인님처런 오래 되신 분들은
비록 정치글을 올리더라도 시뇨리티를 인정 받아
다른 분들의 비난이 들어와도 상대적으로 삭제가 적은 것입니다.
다행히 요즘은 스스로 자제를 하시지만..

이것은 누구는 봐주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라
정밀하게 관리가 안되는 작은 사이트의 문제입니다.

그저 편안하게 정치글 안올리고
지나치지 않은 글들만 올리면 특별한 문제가 업을겁니다.

이거 천기누설 한다고  나 찍히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ㅎㅎㅎ..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예전에 아이피 공개하자고 제가 목소리 높이다가
진짜 갑자기 아이피 공개가 된적이 있었는데
조금 시간이 지나니 똑같아진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몇 몇 아이피 공개로 낭패를 본분들에게
천하의 죽일놈이 되서 요즘 캘리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집단 다구리로 거의 죽음 직전까지 갔었습니다
ㅎㅎㅎㅎㅎ

아니 그때 운영자가 예고도 없이 갑자기 아이피를 공개했는지
전 지금도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ㅎㅎ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지금 갑자기 예고도 없이 아이피가 공개 된다면
얼마나 웃기고 난리들이 날까
ㅎㅎㅎㅎㅎ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아이고 세월이 참 빠릅니다
저도 한때는 이곳에서 전투욕을 불태우기도 하고
매일 이곳에서 세상을 배워가며
좋은 인연, 나쁜 인연도 만났는데

지금은..
죽을 날을 기다리는건지
속세를 떠나려는지..

아무튼 이러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하늘과땅님의 댓글

하늘과땅
아이피 공개하면, 그래도 함부로 하는 게 좀 줄어들거로 예상됩니다.
어쨌든 결국 관리자 책임 몫인데,
저는 여러 관리자가 돌아가면서 찔끔 찔끔 보기 때문에 문제라기 보다는,
최종 관리자인 주인의 양심에 문제가 있다 봅니다.
사실상 조회수에 목을 메어 싸움이나 불량을 의도적으로 방조하고 있다 봅니다. 
그래서 주인님께서는 조회수, 돈만 밝힐게 아니라,
오히려 정말로 조회수, 돈을 올리고 싶다면, 열심히 정화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봅니다.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아무튼 하늘땅님
얼마나 오래된 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이곳에 집착하지 마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십시요

세상만 깨고나면 한바탕 꾼 꿈이 아니라
이곳도 마찬가지 입니다.

컴 덮고나면 한바탕 꾼 작은꿈이고
현실은 메루치 몇마리에 막걸리 한잔 뿐입니다.
ㅎㅎㅎㅎ

좋은 밤 되십시요 ^^

하늘과땅님의 댓글

하늘과땅
페이스북 대표를 의회에 끌어내어 청문회까지 한 적이 있던데,
여기서는 그 정도는 아니라도 주인님께서 스스로 양심을 갖고 활동해야 합니다.
저는 여러 한인 로칼 커뮤니티 사이트를 한번 전부 서치해 본 적이 있는데,
여기 만큼 로칼 사이트가 난장판, 싸움판, 불량판을 본 적이 없습니다.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점점 나아지고 있습니다.
운영자도 무슨 생각이 있을겁니다
ㅎㅎㅎㅎㅎ

하늘과땅님의 댓글

하늘과땅
저도 오래 된 사람인데, 더 이상 이토록 난장판이 되도록 만드는 이 자게판의 대표의 무심함과 방관에 양심 불량이라 느껴져 한마디 한 겁니다. 정말 좋은 로칼 사이트 많습니다. 대표들의 노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늘과땅님의 댓글

하늘과땅
운영자의 무슨 생각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시다시피, 솔직히 이런 난장판이 어디 한두해입니까?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광고비 얼마나 나오겠습니까
게다가 광고주들 보나마나 맨날 늦게줄텐데

더군다나  취재에다 잡지까지 만드니
운영자도 여러모로 정신 없을겁니다.

님같은 목소리를 내시는
네티즌님들이 많아지면 분명히 바뀔겁니다
ㅎㅎㅎ..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하늘똥은 급조 아이디로 갑자기 나타나 막말과 욕설을 퍼붓더니 또 갑자기 관리자에게 뭐라뭐라 헛소리를 늘어놓는구나. 이런 등쉰은 게시판에 백해무익한 놈이다.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운영자에게 님의 생각을 이메일로 보내 보십시요.
운영자가 아마 거의 이곳을 볼 시간이 없어서
이곳 사정을 잘 모를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늘과땅님의 댓글

하늘과땅
목멘 천사님, 정말 괜찮으신 분이시네요.
저도 어떤 모임에서 이 사이트, 잡지 사장님 본 적이 있는데,
겉으론 괜찮은 분인듯해 보였는데,
도대체 왜 이왕 만든 사이트 좀 교통정리도 하면서 운영하시면 되는데...
너무 돈에 몰두해 보였고, 정말 돈에 몰두하려 하면, 좀 교통정리에 힘쓰시지 글쎄요...

하늘과땅님의 댓글

하늘과땅
잘 주무세요.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간만에 님처럼 사이트를 걱정하는
좋은 분을 만나서 좋은 의견 나누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비강님 욕은 악의가 없는 욕이니 너무 노여워하지 마십시요 ㅎㅎㅎ

두분 다 존밤^^

하늘과땅님의 댓글

하늘과땅
모두 뉴욕 로칼 이 사이트 한번 보세요. https://www.heykorean.com/ , 여기서 실시간토론 등 코너 보세요. http://mentor.heykorean.com/Default.aspx

전 이 사이트 선전하는게 아니라, 이 에스에프코리안과 너무 비교되요. 비교 자체가 넌센스일수 있지만, 너무 대비되요.

에스에프코리안 대표 양반 나으리님, 좀 분발해주세요.

하늘과땅님의 댓글

하늘과땅
그동안 지난 몇년 동안, 여기에 실망 혹은 분노한 사람들이 몰려나가 다른 사이트들 만들어 시도하다 결국 백전백패하고, 이름도 없이 사라졌죠. 그 사이트들에 저도 가입도 해 보긴 했지만, 이 지역에선 이 에스에프코리안닷컴의 완승이었지요. 이 운영자님은 대범하게도 그 사이트들 이곳에 들어와 공개적으로 광고해도 내버려두었지요. 어쨌든 대단하고 통큰 운영자, 사장님이시지요. 저같으면 짜를 터인데도............

어쨌든 이 사이트 주인양반 나으리님, 위 뉴욕 지역 사이트 참고하세요. 엉뚱하게 잡지 등에 문어발, 설레발 치려고 하기 보다 사이트에 더 집중하슈..........

하늘과땅님의 댓글

하늘과땅
비강님, 하늘과땅은 오래오래 전에 사용했던 제 고유아이디입니다.
여기 연세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난 오래된 태고적 사람이외다.
가만이 있다가, 하도 자게판이 또한번 옛날처럼 난장판이 되어,
밴댕이 속처럼 서로 다투고 있는 모습들이 안타까워 한마디 한 거외다.
올 때까지 왔고, 갈 데까지 갔다고 생각되었고, 더 이상은 아니다 싶어서 외다.
모두 밴댕이 속이 되지 맙시다.
밴댕이는 속이 작아서 잡히자 마자 곧바로 속이 터져 죽어 버린다고 합디다.
하도 이런 밴댕이 같은 사람들이 모여 다투는게 보기 영 뭐해서 한마디 했수다.
지난번에 내가 과한 말이 있다면 이해바란다고 양해 구했는데 못 보신 모양입니다.

하늘과땅님의 댓글

하늘과땅
이 사이트가, 위 헤이코리안닷컴 그림자 정도만 되어도,
목멘님이나 비강님이나 저나, 모두 그림자 정도의 존재도 안되고,
어느 구석에 있고, 어느 티끌인지 조차도 되지 못할 것입니다.
목멘님의 말을 빌자면, 그런데 이 헤이코리안도 더 큰 사이트에 비하면
한바탕 꿈이며, 메루치 몇마리에 막걸리 한잔 뿐일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데서 노닥거리고 있습니다.
칼 세이건인가 하는 천문학자는 지구도 티끌도 되지 않는 작은 푸른 점에 지나지 않았다고 했던가요. 이 말하면, 누군가 또 아는체한다고 씨부렁댈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사실은 사실이겠지요.

하늘과땅님의 댓글

하늘과땅
목멘님은 자주 시와 노래를 인용하셨는데, 제게는 그런 감성적 요소가 본질적으로 결여되어, 기억을 더듬고 인터넷을 뒤져서, 위 칼 세이건의 시 비스무리한 글 한 자락 인용해 봅니다. 미리 말하는데, 제 격과 옷에 안맞는 말이지만요.

"이렇게 멀리 떨어져서 보면 지구는 특별해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 인류에게는 다릅니다. 저 점을 다시 생각해보십시오. 저 점이 우리가 있는 이곳입니다. 저 곳이 우리의 집이자, 우리 자신입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당신이 아는, 당신이 들어본, 그리고 세상에 존재했던 모든 사람들이 바로 저 작은 점 위에서 일생을 살았습니다. 우리의 모든 기쁨과 고통이 저 점 위에서 존재했고, 인류의 역사 속에 존재한 자신만만했던 수 천 개의 종교와 이데올로기, 경제체제가, 수렵과 채집을 했던 모든 사람들, 모든 영웅과 비겁자들이, 문명을 일으킨 사람들과 그런 문명을 파괴한 사람들, 왕과 미천한 농부들이, 사랑에 빠진 젊은 남녀들, 엄마와 아빠들, 그리고 꿈 많던 아이들이, 발명가와 탐험가, 윤리도덕을 가르친 선생님과 부패한 정치인들이, "슈퍼스타"나 "위대한 영도자"로 불리던 사람들이, 성자나 죄인들이 모두 바로 태양빛에 걸려있는 저 먼지 같은 작은 점 위에서 살았습니다."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우주 전체를 보자면 먼지의 먼지만도 못한
점 하나인 세상에서

억겁(億劫)의 긴 시간 속에서도
찰나(刹那)의 스침도 큰 인연인것을

서로가 미워하면 얼마나 밉고
서로가 사랑한다 한들
그 사랑으로 불타 죽기야 하겠습니까

오래 살지는 못했지만 자주 죽음을 생각하니
정말 인생은 깨고나면 한바탕 꾼 꿈이라 생각합니다.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ㅎㅎㅎㅎㅎ

Sparta님의 댓글

Sparta
관리자실이 갑질하고 욕을 더합니다.
좌파 성향의 글은 두고 우파 성향의 글은 모두 지워버립니다.
이 더러운 사이트 방문은 오늘이 마지막.

상남자님의 댓글

상남자
윗색휘.. 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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