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인차 운전자 "손석희 차에서 여성 내리는 것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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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와 SBS가 지난 2017년 4월 16일 경기도 과천의 한 공용주차장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피해자인 견인차 운전 기사와 가해자 손석희 JTBC 대표이사와의 통화를 녹음한 파일을 공개했다.
운전 기사는 “손석희 사장에게 사고가 나기 전 여성이 자동차에서 내리는 것을 봤다고 얘기하자, 손 사장이 ‘정확히 말하지 않으면 피해를 입는다’고 말해 부담을 느꼈다”고 말했다.
/채널A, SBS 화면 캡처
운전 기사는 “손석희 사장에게 사고가 나기 전 여성이 자동차에서 내리는 것을 봤다고 얘기하자, 손 사장이 ‘정확히 말하지 않으면 피해를 입는다’고 말해 부담을 느꼈다”고 말했다.
/채널A, SBS 화면 캡처
추천 3 작성일2019-01-30 09:30
상남자님의 댓글
상남자
증거도 없고 확인 할수도 없지만
여자가 있었다는 과정아래..
여자가 있었다는게 죄가 되나?
비밀리에 만났다는건,
중요한 취재의 목적일수도 있지않나?
만약, 젊은 여자가 동승했다면, 데이트를 즐겼다면
솔직히
부럽다.
좆나 부럽다
60대의 남자가 사랑을 한다는것
그의 능력이
좆나 부럽다!
여자가 있었다는 과정아래..
여자가 있었다는게 죄가 되나?
비밀리에 만났다는건,
중요한 취재의 목적일수도 있지않나?
만약, 젊은 여자가 동승했다면, 데이트를 즐겼다면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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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의 남자가 사랑을 한다는것
그의 능력이
좆나 부럽다!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김부선은 하태경 자지에서 본 점이 이재명꺼라고 우겼다. 한국의 온갖 방송 언론들은 일제히 "김부선이 본 점은 이재명꺼가 맞는것 같다"고 보도 했다. 좃~또~
JAESON님의 댓글
JAESON
힘없는 불쌍한 오달수
상남자님의 댓글
상남자
미투의 뜻도 모르는 한심한 놈~ㅋ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손석희 정도면 여자 몇명 있어두 머랄껏 없다. 찌잘이들
무한궤도님의 댓글
무한궤도
캬~~ 대범한 재범씨
멋져부러~~~
멋져부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