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최신곡 (최근 공연 실황)
페이지 정보
목멘천사관련링크
본문
신중현의 아름다운 강산을 힘차게 불렀던 예전의 이선희도 이제 나이가 드니 기력도 딸리고 세월을 거슬러 오르지 못한 외모의 변화도 크지만 그래도 노래는 왕년에 하던 가락이 있으니 아직 잘 부르는 것 같습니다. 세월앞에 장사 없습니다. 예전의 그 이선희.. 얼마나 세련되고 활기가 넘쳤는지 기억 하실겁니다. 이제 나이가 드니 뽀글이 빠마도 제법 어울립니다. 가는 세월을 누가 막겠습니까..
추천 0
작성일2019-02-17 18:12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이선희 옆에서 같이 부르는 남자애가 제 손주새끼입니다.
이름은 목멘애..
저랑 똑같이 생겨서 리틀 목멘천사라는 별명을 가진 아이입니다.
얼굴 기억 하셨다가 나중에 솔로로 나오면 많이 밀어 주십시요.
이름은 목멘애..
저랑 똑같이 생겨서 리틀 목멘천사라는 별명을 가진 아이입니다.
얼굴 기억 하셨다가 나중에 솔로로 나오면 많이 밀어 주십시요.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아, 참 선희도 많이 늙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