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국전쟁때 미군들이 조선군 무서워서 뒤에서 화력만 썻다는 말을 못믿는 모양인데

많은 사람들은 그냥 동영상, 머 요새 ufc 등 보면서 미국 사람들의 투기 능력이 좋타고 생각하지만

미국사람들의 원래 투기 능력은 진짜 형편없었다 정도가 아니다.

미국사람들은 한마디로 홈보이로 사는게 보통이고

개인적 체제 때문에 서로 모여 노는것도 없고

단지 비만 뿐만아니라 육체적 능력이 퇴화된 사람들이 많으며

투지란것은 그냥 없었다고 바도 무방하다



다음 동영상 5:10 부터 바 보길. 이 동영상 만든사람은 그 장면이 무슨 풍자로 만든줄 착각하는데

<<이게 진짜 미국 도장들 모습이였다.>>

이런 미국에 투기란것을 가르친것은 솔직히 남한사람들의 공이 크다.

난 대한민국이 미국 맨손 무예에 끼친 기여도는 너무 형편없이 평가 밨지 못하고 있다 생각한다.

거의 모두 생계를 위해 왔기 때문일까?

난 지금 현제 이소령 스타일도 남한 당수도의 영향이 크다는 점을 최근 발견.

UFC전에 미국 무술. 킥 복싱 같은거는 죄다 무덕관 당수도 스타일에 복싱글러부 낀 스타일이다.

언젠가 이것을 주장하는 동영상 만들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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