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벨루치, 이혼 후 18세 연하 남친과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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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벨루치(54)가 새 남친과 등장했다. 3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모니카 벨루치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니카 벨루치는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18세 연하의 전 모델 겸 아티스트 니콜라스 르페브르(36)와 데이트를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식사를 하고 키스를 나누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는 모습. 한편 모니카 벨루치는 지난 2013년 뱅상 카셀과 결혼 14년만에 합의 이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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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3-3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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