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의 계절이 왓네요.. ambrosia 란 종류의 사과를 먹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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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사과가 제일 좋다.. 샘스클럽에 가면 파는 사과 종류가 6-7 가지 되는것 같은데..벌써 수년째 이사과만 사다가 하루에 한두개씩 먹는다.. 시지 않고 너무 달지 않고..한봉지9개가 8불정도 하는데, 냉장고에 넣어두면 한 2주간은 상하지 않아서, 두고두고 먹을수 잇다.10월부터 나오기 시작해서 내년 3월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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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10-19 13:10
장대비님의 댓글
장대비
그 이후에도 꾸준히 나오긴 하지만 맛이 이상하다. 제철과일 제철에 먹어야 하나보다..^^..귤도 겨울내내 먹는데, 아직은 철이 아닌가, 맛이없네. 껍질은 한국거처럼 잘벗겨지지 않아, 짜증 스럽다.. 품종개량좀 해야것다..귤은 맨날 딱 회사 한종류만 팔던데..샘스클럽에선--
장대비님의 댓글
장대비
참고로 샘스클럽은 코스코처럼 회비를내고 카드를 받은사람만 들어 갈수잇으면서, 전국적으로 엄청많이 잇구요, 우리동넨 코스코 샘스 다잇는데, 샘스가 가까와서 그리로만 갑니다...
장대비님의 댓글
장대비
오른쪽 위에 탓오 미터--그거 하나도 믿을게 못된다.. 직접 사다가 먹어 보는게..머냐면, 샘스나 코스코가서 파는 사과 종류 이름을 죽적은다음, 세이프웨이 가서 두개씩 사다가 먹으면서, 내입맛에 맛는 종을 고른후,다음에는 샘이나 코가서, 큰봉지로 사다가 먹는다는 이야기..^^
궁금이님의 댓글
궁금이
아무거나 쳐먹어...맛있어서 어쩌라구?
장대비님의 댓글
장대비
너두 사다 쳐먹으라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