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사는 전미국에 한 106개정도 브랜치가 잇는것으로 나오네..나는 가끔가서 먹는데..역시 발음도 안좋은데다, 머 사정을 잘모르니..메뉴구성..

주문할라면 버벅거리기가 일상이라..앱이 잇길래 다운해서, 먹을거 페이버릿에 미리 찾아놓고, 결제카드도 미리 입력해놓고, 가기전에 혹은 가계앞에 차세우고 앱으로 주문한다음 들어가는디..

며칠전에는 잘해서 잘먹엇는디..다음날에 또 주문하는데 이상한일이 벌어졋다..앱주문중에 앱이 두번이나 처음화면으로 돌아가네..된장 로긴부터 해서 고르고 등등 을 다시..된장..

그러더니 3번째는 최종 체크아웃이 아니 카드저장이 사라졋네..다시 정보넣을라니 짜증일세..에 그래서 그냥 가서 주문해서 먹엇다만.서도..

아니 발음이 안좋은건지 참 잘 못알아들어..ㅉㅈ

그래서 앱이 왜 그모양이엇냐고 리포트햇다..해킹당햇을까? ㅉㅈ..106개 프랜차이즈 식당이 잇는 회사가 저모양인지..에 앱을 왜 사용하기 편하게 잘못만드냐..그거 간단한것을,,에이 이해 난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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