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식량난 그래서 정보출처가 어딘가 찾아봤더니 그중 하나가 세계 농업기구란 유엔 산하 또라이들 기구더라.

페이지 가보니 일반 북한 가정집에가서 인터뷰하는 사진.. 아니 저렇게 몇가정을 인터뷰해서 한나라의 식량상황을 어떻게 판단.

하여간 그 허접한 페이지에는 인터뷰사진과 함께  북한에 머 식량이 부족할꺼라고 고딩정도 수준의 글이 한 두페지 적혀있다. 

좌우간 그래서 요번엔 남한 페이지에가보니.. 식량문제에 대해선 안적혀있고 머 지점이 남한이 설치됬다던가.. 

머냐 이거. 허접의 극치. 딱 세계 평균수명 적어놓은 CIA 수준이네.

이네들이 심각한 미국의 식량실태 는 알까.

보통사람들 먹는 식품들은 죄다 필요한 광물질은 없고 맨 설탕범벅에다가 머 이상한것들 넣어서.. 맥도널드 수준. 근데 맥도널드는 쓰레기 음식팔면서 무슨 가격이 그렇게 받아처먹냐. 1불짜리를 8불에 판다.

자연산 건강위주 고급동네 마켙들은 고가에다가 ( 코카콜라도 안팜 ) 맨 채소밭을 만들어 놓았는데.  고가라서 일반인은 안간다.

하지만 동수는 할수없이 너무 시간이 없어 요새 먹는게 상당  미국음식들로 변했는데 못먹는 사람들에게나 볼수있는 입가에 염증이 생김.  라면만 먹을때도 이런게 안셍겼는데.. 허 참..

좌우간 열악한 미국의 식량상태를 국재농업기구는 바로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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