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섬을 즐기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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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냥 웃었어 그냥.
허탈하게 웃으면 하나만 묻자 해서
얘,
넌 도대체 가족여행을
1주일에 몇회나 하고 사니?
또또 그냥 웃었어 그냥
허탈하게 웃으며 하나 더 묻자 해서
얘,
한국의 국민소득이 3만불이고
네가 여기서 공돌이로 품 판 댓가로 받는 연봉이 15만불이면
게 한국의 댓 배냐?
게 어느나라 산수책에 나와있는 셈법이냐?
스스로 안 무식하다고 최면 걸며 사냐 넌?
.
.
.
.
.
행복은 등수순이 아니라고 뉘들이 그러던데
맞는 말이잖아.
또한 행복은 쩐순이 아니잖아.
쩐많은 순이 행복순과 비롈 한담
빌이니 게이츠니 워런이니 버핏이니 거니니
갸덜이 우리 보다 행복할 거라 믿는 거니?
물론 행복할 수도 있겠지만
물론 너 보다야.
돈이 없어 힘들 때
돈이 좀 많았으면 좋겠다 생각할 순 있어도
갸덜이 우리 보다 행복할 거란 생각은 별로 안 드는데
넌 드네비지?
넌 그들의 행복의 조건이
쩐으로 밖에 안 보이냐?
너처럼 쥐뿔도 없는 애들이 봄
저런 애덜은 존경과 공경과 애몰 하면서
북한의 가난을 걱정은 졸라리 하던데
너나 잘해 너나.
빌 한 장만 날라오면 빌빌대면서
뭔 북한애덜 걱정씩이나 참.
북한 주민들이 아무렴
너 보다 덜 행복할 거라 생각하는 거니?
소말리아든 북한이든 스리랑카든
아마 그 국민들이 너 보다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걸?
돈 없고 가난한 그들은
다 불행해야 할 의무가 있는 거야?
뭔 말이 그래?
도대체 미국에 살면서
죽어라 뼈빠지게 일하면서도
아이들 크는 모습,
잘 성장해 좋은 곳에 취직하는 모습,
좋은 반려자 만나 결혼하는 모습,
그런 거 보면서 고생한 보람도 느끼고
개고생하는 거 잠시잠시 잊고 행복을 찾는 거.
게 행복한 삶이지 뭐가 행복한 삶야?
그렇게 개고생하며 행복해 하는 사람들은
행복해얄 자격이 없는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행복해하는 게 그릇된 거야?
열심히 긴긴 시간 땀흘려 일하고
어떻게든 살아 보려고 가족여행 가는 것도 미루고 미루고
앞만 보고 달리며 사는 사람들이
야이 개새끼야.
그런 분들이 한국가면 빈민이라고?
야이 씨발놈아.
한국의 빈민들은 사람이 아닌 거야?
가난한 게 뭔 죄며 법을 어긴 거야?
그 사람 아닌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사람들이 바로
이곳에 이민와 죽어라 열심히 땀흘리며 사는 사람들인 거야?
야이 개자식아.
열심히 안 살아도
쩐만 있으면
뭔 개지랄을 다 해도 용서가 되는 거야?
나아가 게 행복한 거야?
그래서 넌
쩐이 많기에
뭔지랄을 해도 용서가 되기에
네 마눌이랑 니미랑
쓰리섬
하고도 암시랑토 않게 사는 거야?
야, 네미랑 네마눌이랑 둘 다 개꼬막일텐데
맛은 워뗘?
산자락,
캘리 너말여이 씹새끼야.
허탈하게 웃으면 하나만 묻자 해서
얘,
넌 도대체 가족여행을
1주일에 몇회나 하고 사니?
또또 그냥 웃었어 그냥
허탈하게 웃으며 하나 더 묻자 해서
얘,
한국의 국민소득이 3만불이고
네가 여기서 공돌이로 품 판 댓가로 받는 연봉이 15만불이면
게 한국의 댓 배냐?
게 어느나라 산수책에 나와있는 셈법이냐?
스스로 안 무식하다고 최면 걸며 사냐 넌?
.
.
.
.
.
행복은 등수순이 아니라고 뉘들이 그러던데
맞는 말이잖아.
또한 행복은 쩐순이 아니잖아.
쩐많은 순이 행복순과 비롈 한담
빌이니 게이츠니 워런이니 버핏이니 거니니
갸덜이 우리 보다 행복할 거라 믿는 거니?
물론 행복할 수도 있겠지만
물론 너 보다야.
돈이 없어 힘들 때
돈이 좀 많았으면 좋겠다 생각할 순 있어도
갸덜이 우리 보다 행복할 거란 생각은 별로 안 드는데
넌 드네비지?
넌 그들의 행복의 조건이
쩐으로 밖에 안 보이냐?
너처럼 쥐뿔도 없는 애들이 봄
저런 애덜은 존경과 공경과 애몰 하면서
북한의 가난을 걱정은 졸라리 하던데
너나 잘해 너나.
빌 한 장만 날라오면 빌빌대면서
뭔 북한애덜 걱정씩이나 참.
북한 주민들이 아무렴
너 보다 덜 행복할 거라 생각하는 거니?
소말리아든 북한이든 스리랑카든
아마 그 국민들이 너 보다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걸?
돈 없고 가난한 그들은
다 불행해야 할 의무가 있는 거야?
뭔 말이 그래?
도대체 미국에 살면서
죽어라 뼈빠지게 일하면서도
아이들 크는 모습,
잘 성장해 좋은 곳에 취직하는 모습,
좋은 반려자 만나 결혼하는 모습,
그런 거 보면서 고생한 보람도 느끼고
개고생하는 거 잠시잠시 잊고 행복을 찾는 거.
게 행복한 삶이지 뭐가 행복한 삶야?
그렇게 개고생하며 행복해 하는 사람들은
행복해얄 자격이 없는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행복해하는 게 그릇된 거야?
열심히 긴긴 시간 땀흘려 일하고
어떻게든 살아 보려고 가족여행 가는 것도 미루고 미루고
앞만 보고 달리며 사는 사람들이
야이 개새끼야.
그런 분들이 한국가면 빈민이라고?
야이 씨발놈아.
한국의 빈민들은 사람이 아닌 거야?
가난한 게 뭔 죄며 법을 어긴 거야?
그 사람 아닌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사람들이 바로
이곳에 이민와 죽어라 열심히 땀흘리며 사는 사람들인 거야?
야이 개자식아.
열심히 안 살아도
쩐만 있으면
뭔 개지랄을 다 해도 용서가 되는 거야?
나아가 게 행복한 거야?
그래서 넌
쩐이 많기에
뭔지랄을 해도 용서가 되기에
네 마눌이랑 니미랑
쓰리섬
하고도 암시랑토 않게 사는 거야?
야, 네미랑 네마눌이랑 둘 다 개꼬막일텐데
맛은 워뗘?
산자락,
캘리 너말여이 씹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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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5-1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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