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벨 아자니, `원조 청순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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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박세완]
배우 이자벨 아자니가 21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라 벨 에포크’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칸 영화제 개막작은 미국 인디 영화를 대표하는 짐 자무쉬 감독의 좀비 영화 ‘더 데드 돈트 다이’가 선정됐다.
칸(프랑스) 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19.05.22/
배우 이자벨 아자니가 21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라 벨 에포크’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칸 영화제 개막작은 미국 인디 영화를 대표하는 짐 자무쉬 감독의 좀비 영화 ‘더 데드 돈트 다이’가 선정됐다.
칸(프랑스) 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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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5-20 15:51
rainingRiver님의 댓글
rainingRiver
뭔 데드돈다이냐,,,, 아직도 좀비로 욹어먹을게 남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