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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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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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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주) 문가 표창을 받은 기업..박원숭과도 밀접

유람선 탈 때 구명조끼 착용을 했더라면 생존율이 높았을 것 같은데 참 안타까운 사고다....

으뜸기업상을  받았다는 업체가 구명 쪼기 데모는 안했나 보군..날라리 아냐

좋은 기업은 잡아 먹으려 아우성 부실기업은 살리려애쓰는 현 정부..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국내에서 인사 참사의 극치를
해외로 수출 한거냐




추천 1

작성일2019-05-31 11:26

허걱님의 댓글

허걱
부탁입니다. 사실만 전해주세요.
이 사고가 여행사 탓인가요? 크루즈 여행할 때, 구명조끼 입습니까?
샌프란시스코 베이 유람선도 구명조끼 안 입던데요.
이명박씨가 만든 아라뱃길 유람선도 구명조끼 안 입던데요.
미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나라에서 구명조끼는 비치할 뿐, 상시 착용이 아닙니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5/370507/
한국의 대부분의 여행사들이 운영하는 동일한 여행옵션인데요?

스카이워크님의 댓글

스카이워크
ㅋ.....
이분 냄새가 캘리 같은데요. 아래에 글 쓴거나 (홍어 타령), 글 쓰는 투나....
캘리 안녕~~ 아니 다안다 였나... 강마루 까지 그뒤는 뭐로 바꿨나 모르겠지만......
용쓴다...

ㅎㅎ님의 댓글

ㅎㅎ
무턱대고 문재인대통령에게 상받은 여행사니 잘못을 덮어두는게 더 이상하네요.
해당 사고는 안타까우며 여행사가 수습에 힘쓰는것은 맞지만 여행사의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지요
여행사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고객들의 안전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지만 이에대한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었죠
사고난 배 '허블레아니' 호는 여행사가 전세낸 것이며, 구명조끼가 비치되어있지 않은 것에 대한 책임을 피할 수 없겠지요
또한 출발전 여행자들의 비상연락처를 제대로 조사하지 못하여 사고 후 12시간이 넘도록 가족에게 연락을 못한 것도 잘못이겠지요.

허걱님의 댓글

허걱
ㅎㅎ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맞는 말씀이세요.
저는 사태의 본질은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싫을 뿐입니다.
저는 누구의 잘못을 덮어주는 것이 아니라, 사건의 본질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싫을 뿐입니다.
여행사의 안전조치는 분명히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여행사를 믿고 여행에 참여한 관광객들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sansu님의 댓글

sansu
세월호 사건을 극대한 정치적으로 이용해 정권 찬탈의 초석으로 이용한 현 정부의 과오도 크다고 보오. 그러나 그런 나쁜 버릇은 아예 뿌리를 뽑아야 하오.

산자락님의 댓글

산자락
헝가리에 급파된 40여명의 신속대응팀은 도착하여 짐을 풀고 현장에 나가
컵라면으로 허기를 떼우고 강가만 바라봤냐?
유람선이 다니는 다뉴브강이 또랑정도 되는줄 아는데,
사고후 12시간후면 시신은 50km이상 흘러간다. 쇼하지 마라!

rainingRiver님의 댓글

rainingRiver
산자락 = 일베충 버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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