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송혜교, 아이유 드라마 촬영장에 통큰 커피차 선물 "무제한"

페이지 정보

pike

본문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송혜교가 가수 겸 배우 아이유를 응원했다.

커피차 업체는 6월 4일 인스타그램에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촬영 현장에 도착한 커피차를 공개했다.

업체 측은 "오늘 드라마 '호텔 델루나' 이지은 배우님 커피차 서포트에 나와있습니다. 항상 주변분들을 아끼시는 천사 송혜교 배우님께서 늦은밤 고생하시는 이지은 배우님과 스태프, 배우님들을 위해 커피, 음료부터 팥빙수, 슬러쉬까지 무제한으로 준비해주셨어요. 맛있는 떡모 분식 세트까지...."라고 밝혔다.

이어 "든든하게 준비해주셨구요. 넉넉하게 준비해주셔서 오랜시간 여유있게 드실수있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뵙는 아이유 배우님~ 변함없는 맑은 미소와 외모는 정말 최고이시네요. 밤늦은 밤시간에도 팥빙수,슬러쉬 주문폭탄을 주문해주셔서 시원하고 맛있게 만들어드렸구요. 항상 밑고 맡겨주시는 송혜교 배우님의 소중한 정성, 빠짐없이 잘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두분의 예쁜 우정...커피퐁도 응원하겠습니다"라고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여진구와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커피퐁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민지 oing@
추천 0

작성일2019-06-03 21:4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3444 文대통령, 6·25 참전 유공자 靑 초청 오찬..역대 정부 최초 댓글[3] 인기글 1 귀향 2019-06-24 1328
43443 최부잣집 창고에 숨어있던 백 년 전 문서 인기글 1 귀향 2019-06-24 2308
43442 숭례문 화재사건 범인의 진실 인기글첨부파일 1 귀향 2019-06-24 1929
43441 "황교안 아들 KT 마케팅직 입사 후 1년 만에 법무실로" 인기글 1 귀향 2019-06-24 1278
43440 감동의 시진핑 평양방문 직접보자. 조중연합 만세 댓글[2] 인기글 dongsoola 2019-06-23 1674
43439 북한 환영만찬 스케일 시진핑과 문재인 댓글[2] 인기글 pike 2019-06-23 1878
43438 전설의 색골 여중생..ㄷㄷㄷㄷ 댓글[2] 인기글 pike 2019-06-23 2450
43437 美 FDA ‘여성용 비아그라’ 판매 승인… 인기글 pike 2019-06-23 1763
43436 과거 이대 위상 인기글 pike 2019-06-23 1907
43435 요즘 알래스카 근황 댓글[1] 인기글 1 pike 2019-06-23 1956
43434 미동부, ‘살 파먹는 박테리아’ 확산...생굴, 게, 갑각류 먹고 감염 인기글 pike 2019-06-23 1829
43433 에어 캐나다 비행 중 잠들었는데 일어나보니 캄캄한 기내 나홀로 댓글[1] 인기글 pike 2019-06-23 2042
43432 빌 게이츠 "구글에 안드로이드 기회 준 것이 평생 최대의 실수 인기글 pike 2019-06-23 1587
43431 안녕하세요. 저희는 한국 표준협회입니다. 신재생에너지 관련 유학생을 찾고 있습니다! 댓글[1] 인기글 KSA한국표준협회 2019-06-23 1375
43430 아메리칸 드림 인기글 칼있으마 2019-06-23 1844
43429 [포르쉐 911] 자동차 셀프 폴리싱 &광택 내봤습니다 인기글첨부파일 lemongrass 2019-06-23 1921
43428 문재인 주민등록증 반납해라 댓글[1] 인기글 ddengbbi 2019-06-23 1461
43427 조선시대 은 추출법과 일본 이야기 인기글 어제뉴스 2019-06-23 1921
43426 현대차그룹 ‘조용한 택시’, 프랑스 칸 광고제 은사자상 수상 인기글 1 어제뉴스 2019-06-23 1682
43425 전기차 주행중 무선충전 국제표준 개발 주도하는 韓 인기글 어제뉴스 2019-06-23 1309
43424 일본 가면 그 실체에 다들 기겁한다는 다다미 댓글[2] 인기글 어제뉴스 2019-06-23 2469
43423 방콕에서 미스코리아 김정진 비키니 인기글 pike 2019-06-23 5151
43422 남성 목 깨물고 정강이 걷어찬 모델 류세비 인기글 pike 2019-06-23 2129
43421 구미역 치마 속 훔쳐보는 아재 댓글[1] 인기글 pike 2019-06-23 3452
43420 침팬지의 팔힘 수준 인기글 pike 2019-06-23 2036
43419 ‘63빌딩 3배 높이’ 암벽등반 최연소 등정한 미국 10세 여초딩 댓글[1] 인기글 pike 2019-06-23 1686
43418 키아누 리브스가 다시는 한국에 안오는 이유 인기글 pike 2019-06-23 2184
43417 미국 경찰이 극한직업인 이유 인기글 pike 2019-06-23 2048
43416 자유와 평등 어느쪽에 설것인가 댓글[1] 인기글 ddengbbi 2019-06-23 1294
43415 필리핀도 대규모 반중시워 댓글[2] 인기글 어제뉴스 2019-06-23 2211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