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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전 남편` 브래드 피트와 여름휴가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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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자녀들을 위해 최근 이혼한 브래드 피트와 휴가를 함께 보내기로 결정했다.

미국 연예매체 US매거진은 3일(현지시각) "브래드 피트가 자녀들과 함께 영화를 촬영 중인 안젤리나 졸리를 방문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미국 뉴 멕시코주에서 스릴러 영화 '도즈 후 위시 미 데드(Those Who Wish Me Dead)'를 촬영 중에 있다. 이에 브래드 피트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자택에서 자녀들과 충분한 시간을 보낸 뒤 안젤리나 졸리의 촬영장을 방문해 여름휴가를 즐길 것으로 알려졌다.

브래드 피트의 측근은 "최근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한 뒤 오히려 더 편안해진 것 같다"며 "안젤리나 졸리에 대한 미움이나 원망도 없어 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14일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이른바 '브란젤리나' 커플은 2년간의 이혼 소송 끝에 법적으로 완전한 결별을 선언했다. 미국 연예매체 폭스 뉴스는 "두 사람이 완전히 갈라섰으며 앞으로 어떠한 양육권 및 위자료 갈등은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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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6-04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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