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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천벌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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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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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묘소에 아래와 같은 쇠말뚝이 수백개가 박혀있는 것이 확인됬다.
처음으로 발견한 사람은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여 수년간 묘소 청소와 잡초 제거를 해왔던
민간인 여성분이 잡초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 잔듸 잘자라게 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던 모양입니다
앞뒤 논리가 맞지 않는 면이 있고
대통령의 묘지조성에 '잊었다'는 말은 설득력이 없어 보입니다
더구나
고정하기 위해 꽂았으면 잔듸보다 위에 있었을것으로
잔듸가 자리잡고 자랄때까지는 보였을 것인데
뽑지않았다는 것도 더욱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현충원측 변명은 10여년 전쯤 묘역다시 조성했다하고
우파측 쇠붙이 상태로 본 분석은 몇년 안된 말뚝이라 하고...........

박정희 묘소를 맡아서 지키는 자가 전라도말 찍찍 쓰면서 구석에가서 #줌 누면서...


박정희 흉상에 페인트뿌리고 파괴하고 자들과 같은 부류이거나
끊임없이 흔적없애려는 좌파들이겠지요

2o1o년 공사때 박았다고 업자가 실토 하고 제거 한다고 하더니 갑자기 현충원 관리소장 작업중지 해서 일이 커지고 퍼지게 되었습니다 묘소 관리봉사 하시는 여성 한분이 찾으셨습니다 이분이 탄핵되고 원통해서 매일 출퇴근 관리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기가 막히네요. 어떤
놈이 이런 짓을 했을까요.아무튼 대한민국에 암적 존재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일단 알았으니 모두 찾아
뽑아내고 이런 짓을 한 놈을 찾아내
응당 법적처벌을 해야겠습니다


추천 0

작성일2019-06-04 12:00

sansu님의 댓글

sansu
쇠 막대기의 녹을 봐서는 5-10년은 된것 같고 묘지 만들때부터 있었던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스카이워크님의 댓글

스카이워크
캘리 열일한다.
위 내용에 분명히 2010년에 공사업자가 박은걸 제거하려는데 현충원 관리소장이 작업중지 하라고 해서 남아있었던 거라고 분명히 있는데, 좌파는 뭐꼬. 그럼 잔듸 공사한 사람이 좌파인 갑다. 그분 이름이 좌파가 분명하다.
잔듸 고정하는 막대라고 누가 써 놨잔여. 2010년 이면 9년 전이니 녹도 적당하고
캘리야 고마해라 마이 뭇따 아이가.

rainingRiver님의 댓글

rainingRiver
이미 뒈진 놈 무덤에 쇠를 박던 나무를 심던 무슨 소용이 있냐? 하여간 예수믿는 새퀴들은 별 미신을 다 믿는다.

uptown님의 댓글

uptown
니..에미 애비 뒤진데다가나 말뚝바가라.. 미친씨..ㅂ 새야...

rainingRiver님의 댓글

rainingRiver
uptown = 미신 믿는 새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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