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세계 최초 실전 중요시한 무술가는 조선사람 최영희이다.

그담이 미국 종합격투기 아버지라 하는 이소룡.  이소룡은 권투 펜싱 이런 서양 격투게임에 영향을 받은것.

중국권법은 논리는 심오하나 실제 겨루는 전통은 없다.

조선사람이 실전격투기의 아버지인것 이게 우연이 아니다.

다 이게 자유대련을 하던 조선의 택견 전통땨문이다.

동수는 택견을 사회적으로 아주 발달한 겨룸 투기 게임으로 본다. 

근데 조선이 망해서 자취가 사라졌는데
기록도 거의없어 재현이 힘든게 문제.

현제 복원된 택견 경기 문제점의 핵심은

현제 택견경기 점수따는 기술은 많이들 실전에 아무 소용없는 기술.  태권도도 마찬가지

따라서 결국 실제 싸움 비슷한 이종격투기에서 맨날 깨질껏이 분명.

실전과 경기가 별관계 없으니 보기 흥미진진 하지도 얺타. 그러니 폭팔적인 대중적 인기도 못끌어낸다.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