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끼는 한국 사극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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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부터 한국 드라마에서 이성계를 영웅으로 만드는 연속극이 계속 나오고 있다.
한국서 엄청 인기가 있었던 "정도전"이나 지금 방영되는 "육룡이 나르샤"도 이성계 이야기이다.
드라마에서 보며는 사대부들이 부정 부패로 나라가 썩어들어가 백성을 위해, 수많은 의로운 자들의
권유로 하는수 없이 권력을 갈아 치우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나는 이런 드라마가 계속 나오는 이유가 무었일까 궁금하다.
큰틀에서 역사를 보면, 이성계는 분명히 중국과 흥정해서 나라를 팔아 먹은 놈이다.
그전에는 중국의 속국이 아니었는데, 왕 자리를 보장받고 속국이 되어 버렸다.
왕이란 중국의 영토중 지역 일부분을 통치하는 황제의 아들중의 한명이란 뜻이다.
이씨 조선이 들어선후 사대부들의 부정부패가 없어 진것도 아니요.
자신들의 부귀 영화를 보장 받기위해 여러 계급사회로 만들어 백성들은 더욱 힘들게 살게 만들었다.
조선의 중국 바라보기 역사가 뭐 대단하다고 이성계를 미화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않간다.
이성계를 역적으로, 조선을 중국의 속국으로 진실대게 보며는 한국의 전통과 역사가 너무 볼품이 없어지기
때문인가? 아무튼 그 수백년의 이씨 조선에서 왕이라고는 세종만이 그나마 한글을 만들어서 가치가
있었지, 나머지 인간들은 중국 밑에 빌붙어 자기 배들만 채웠으니.....
한국서 엄청 인기가 있었던 "정도전"이나 지금 방영되는 "육룡이 나르샤"도 이성계 이야기이다.
드라마에서 보며는 사대부들이 부정 부패로 나라가 썩어들어가 백성을 위해, 수많은 의로운 자들의
권유로 하는수 없이 권력을 갈아 치우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나는 이런 드라마가 계속 나오는 이유가 무었일까 궁금하다.
큰틀에서 역사를 보면, 이성계는 분명히 중국과 흥정해서 나라를 팔아 먹은 놈이다.
그전에는 중국의 속국이 아니었는데, 왕 자리를 보장받고 속국이 되어 버렸다.
왕이란 중국의 영토중 지역 일부분을 통치하는 황제의 아들중의 한명이란 뜻이다.
이씨 조선이 들어선후 사대부들의 부정부패가 없어 진것도 아니요.
자신들의 부귀 영화를 보장 받기위해 여러 계급사회로 만들어 백성들은 더욱 힘들게 살게 만들었다.
조선의 중국 바라보기 역사가 뭐 대단하다고 이성계를 미화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않간다.
이성계를 역적으로, 조선을 중국의 속국으로 진실대게 보며는 한국의 전통과 역사가 너무 볼품이 없어지기
때문인가? 아무튼 그 수백년의 이씨 조선에서 왕이라고는 세종만이 그나마 한글을 만들어서 가치가
있었지, 나머지 인간들은 중국 밑에 빌붙어 자기 배들만 채웠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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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10-26 10:02
Voodoo님의 댓글
Voodoo
맞는 말이요. 그리고 웃끼는건 백성을 위하여 라든가 민심이 천심이라는둥 황당한 소리들 지껄이는것.
어린아이들도 아니고, 뭔 소리를 지껄이는건지.
이런걸 많이 보아서 그런가 지금 한국인들 자기들이 뭐 대단한지 알고 위아래 없이 나대는 꼴 불견.
한나라의 대표자이자 통치자인 대통령에게도 막말. 이놈 저놈 다 잘났다고 떠들어대고.
경찰이 뭐 자기집 머슴쯤 되는지 알고 gr하는 사회.
모란건지 미련 한건지.....
어린아이들도 아니고, 뭔 소리를 지껄이는건지.
이런걸 많이 보아서 그런가 지금 한국인들 자기들이 뭐 대단한지 알고 위아래 없이 나대는 꼴 불견.
한나라의 대표자이자 통치자인 대통령에게도 막말. 이놈 저놈 다 잘났다고 떠들어대고.
경찰이 뭐 자기집 머슴쯤 되는지 알고 gr하는 사회.
모란건지 미련 한건지.....
글쎄님의 댓글
글쎄
난 한국 드라마나 영화들은 부담가서 못본다.
그런걸 연기라고 하는지..
판에 밖힌 왕짜증 어색한 억지 연기.....
그런걸 연기라고 하는지..
판에 밖힌 왕짜증 어색한 억지 연기.....
하하하님의 댓글
하하하
문제는 이런 황당한 드라마가 진짜인줄 어린 학생들이 보고 자란다에 있다.
이런 맥락으로 미국을 적대국같이 생각하게 만드는 많은 영화들도 수년간 한국서 만들어 종북들도 많이 양성된 상태고.
이런 맥락으로 미국을 적대국같이 생각하게 만드는 많은 영화들도 수년간 한국서 만들어 종북들도 많이 양성된 상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