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백만장자 46%가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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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133만명·한국인 31만명                                          기사 이미지 보기 달러화 강세 영향 등으로 미국의 백만장자 수가 1년 새 90만명 넘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전 세계 백만장자 중 미국인 비중은 41%에서 46%로 높아졌다. 중국의 백만장자 수도 15만2000명 증가했다. 한편 올해 세계 민간 부 총액은 250조1000억달러로 전년 대비 12조4000억달러 감소했다. 2007~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 감소했다. 부자 국가 순위는 미국(85조9000억달러), 중국(22조8000억달러), 일본(19조8000억달러) 순이었다. 중국이 일본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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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10-26 13:53
글쎄님의 댓글
글쎄
이곳 베이에리아 평균집값이
백만불을 훨쩍 뛰어넘은뒤로
이곳에 백만장자들이 상당히 많겠군.....
백만불을 훨쩍 뛰어넘은뒤로
이곳에 백만장자들이 상당히 많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