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새계 복싱 챔피언 최현미왈 이런데서 사람이 사냐
페이지 정보
dongsoola관련링크
본문
난 어떤 동영상에서 최현미 복싱하는것 보고
아니 이런 여자가 한국에 있다는것에 놀랐다.
솔직히 한국여자들
맨 빤쓰같은것 입고 엉덩이나 흔들지.
아님 의자에서 우아하게 ..흰의사복 입고 폼잡고
이거지 머..
아니 근데 이여자는.. 내 이상형.
너무 매력. 꿈에 그리던 여자
그래서 관심있게 찾아봤는데
탈북자였다. 오.. 역시
내가 싫어하는 이만갑에 출연.
머라하나 경청을 하며 들어보었다.
아빠한테 (남한에 사는것을 보고)
이런데서 사람이 사냐.
아니 이런 여자가 한국에 있다는것에 놀랐다.
솔직히 한국여자들
맨 빤쓰같은것 입고 엉덩이나 흔들지.
아님 의자에서 우아하게 ..흰의사복 입고 폼잡고
이거지 머..
아니 근데 이여자는.. 내 이상형.
너무 매력. 꿈에 그리던 여자
그래서 관심있게 찾아봤는데
탈북자였다. 오.. 역시
내가 싫어하는 이만갑에 출연.
머라하나 경청을 하며 들어보었다.
아빠한테 (남한에 사는것을 보고)
이런데서 사람이 사냐.
추천 0
작성일2019-06-13 14:12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근데 딱 내가 여기 미국에서 우리 부모님한테 하던 이야기랑 똑같음. 이런데서 왜 살아
븅쉰섹히님의 댓글
븅쉰섹히
긍까 꺼지라고 스블루마 ㅋㅋㅋ
않말린다고 ㅋㅋㅋ
않말린다고 ㅋㅋㅋ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ㅎㅎ. 떠라이냐
븅쉰섹히님의 댓글
븅쉰섹히
응 니눔이 떠라이 중에서도 상떠라이지 ㅋㅋㅋ
반공투사님의 댓글
반공투사
동수야 너 장가는 갔니? 내가 65세 먹은 참한과부 한명 아는데 소개 해줄까?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 떠라이들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