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야, 이게 바로 니가 그토록 찬양하던 중공의 본래 얼굴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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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에겐 쌍방간의 합의나 약속은 그들의 이익에 따라 얼마든지 깰수 있다는 것.
과거 얼마나 많은 투자가들이 그들의 달콤한 약속을 믿고 투자했다가, 기술/자본/공장등을
말도 안되는 이유로 공산당에게 다 뺏기고 몸만 나왔는지 너는 짐작도 못할거다.
유태인의 상술이 무서워도, 그래도 그들에겐 양심이라도 있지만, 중공인들은 철면피라서
양심도 없단다.
과거 얼마나 많은 투자가들이 그들의 달콤한 약속을 믿고 투자했다가, 기술/자본/공장등을
말도 안되는 이유로 공산당에게 다 뺏기고 몸만 나왔는지 너는 짐작도 못할거다.
유태인의 상술이 무서워도, 그래도 그들에겐 양심이라도 있지만, 중공인들은 철면피라서
양심도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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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6-30 22:04
KHJS님의 댓글
KHJS
저래서 큰 나라가 되기는 글렀지요, 동수가 항상 유치한 말만 하는거와 비슷하죠.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너 또라이냐? 이런 일방적 이야기를 믿게?
사자후님의 댓글
사자후
동수야, 난 너처럼 어디서 주워 들은 얇팍한 지식이 아니라, 90년대부터 20년동안 IT 관련으로
중공 본토얘들과 부대껴서 그들의 본성을 잘 안단다.
중공 본토얘들과 부대껴서 그들의 본성을 잘 안단다.
KHJS님의 댓글
KHJS
동수는 중국 근처에도 못 가봤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