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님들 오늘 날씨가 참 쌀쌀함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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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오늘 저녁에 퇴근해서 밥묵고 반바지만 입고 상의 탈의하고 동네 트레일 좀 뛰려고 나갔는데, 햐 추워서 다시 들어와서 티셔츠 입고 나갔씸댜.
몇일 전만 해도 밤에도 더웠는데, 오늘 참 쌀쌀함댜.
요즘은 왜이리 식사 약속이 많은지
집밥이 그리웠씸댜.
밖에서 묵는것은 아무리 맛있어도 속이 아주 편하진 않씸댜.
점심에 묵은 것들 맛이 와이리 없는지
지가 식성은 거의 70대 노인 수준인가봅니댜.
저녁에 집에와서 간단히 묵는게 훨씬 맛남댜.
외식 마이 안하시쥬 행님들.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람댜.
오래오래 악풀과 선풀을 번갈아 가믄서 살아야 안되겠씸꺄?
몇일 전만 해도 밤에도 더웠는데, 오늘 참 쌀쌀함댜.
요즘은 왜이리 식사 약속이 많은지
집밥이 그리웠씸댜.
밖에서 묵는것은 아무리 맛있어도 속이 아주 편하진 않씸댜.
점심에 묵은 것들 맛이 와이리 없는지
지가 식성은 거의 70대 노인 수준인가봅니댜.
저녁에 집에와서 간단히 묵는게 훨씬 맛남댜.
외식 마이 안하시쥬 행님들.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람댜.
오래오래 악풀과 선풀을 번갈아 가믄서 살아야 안되겠씸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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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10-29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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