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지난 천년간 일본의 침입을 받아왔다.
고려시대때 왜구가 남해안 섬들과 해안도시들을 침략해서 사람들 죽이고 부녀자들 납치하고 약탈하고 방화하는 일이 빈번했다.
조선시대로 넘어와서는 왜구들의 침략은 더욱 세졌다.
해적들이 침입한 것만 아니라 상인들이 조선내에 상권을 잠식하고 세력을 넓히면서
호시탐탐 조선을 먹을 기회만을 노렸다.
임진왜란을 일으켜 일본군이 조선을 공식적으로 침략했다.
전쟁의 참화는 고스란히 조선의 몫이었다.
조선은 일방적으로 사람들이 죽고 뺏기고 납치당하고 문화재가 약탈당하고 조선왕이 신의주로 도망갔다.
10년간 조선은 일본군의 발 아래 짓밟혔다.
임진왜란 후에도 왜구의 침입은 계속 되었다.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일본 왜구들이 상주할 정도로 침략은 끊임이 없었고
왜구 침략으로 일방적으로 당한건 조선이고 조선 서민들이었다.
결국은 일본은 깡패들과 군사를 다시 조선에 들여보내 왕비를 죽이고 왕권을 강탈하여
조선을 식민지 하는데 성공했다.
일제시대의 참담함은 역시 조선 민중의 몫이었다.
이렇게 당하고 또 당하고, 해방을 맞아도 친일매국노들이 득세하여 해방의 의미가 전혀 무의미했다.
그리고 계속 당하고, 친일 군사 독재자들에게 당하고,
친일 매국노들은 한국 최고의 부자들로 승급하고,
이제 또 일본이 야욕을 드러내고 있다.

그런데 이제 일본이 답할 차례라니??? 이게 뭔 개소리냐?
한국 역사를 보면 정말 쌍욕밖에 나오지 않는다. 개씨벌놈의 새퀴덜.....
친일매국노들 때려잡아야 할 때에 일본에게 사과를 구걸하는게 애국이냐?
정말 개씹새퀴들이라고 저절로 욕이 나온다. 좃도 데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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