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명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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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작성일2019-08-02 16:08
신세계님의 댓글
신세계
어려울때에 적극 지지합니다.
다시한번 올려주신 dongsoola 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올려주신 dongsoola 님께 감사드립니다
개띠58님의 댓글
개띠58
동수씨는 10년 전이나 지금도 변함 없네요. 항상 동의 하는건 아니지만 기본은 ㅎㅎㅎ.
sunny50님의 댓글
sunny50
드디어 문재인이가 원하는대로 되어 가는군.
이제 모든 것은 일본 탓이다 이거지.
다끝난 강제징용으로 물고 늘어지고 불매 운동을 선동하더니
뜻대로 되어 가네.
그래 이제부터 온 문빠들이 힘을 합해서 일본과 싸워 보시라.
결과는 그대들이 받아 들이고.
문빠도 아니면서 부화 뇌동한 비문빠 멍청이들도 이제는 힘을 합해서 일본과 붙어 봐라.
그래서 끝까지 싸워라.
있는돈 다쓰고 북한과 비슷해지면 사회주의 통일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리라.
통일 한국 만세다.
찢어지게 가난해도
김정은이에게 개돼지 취급 받아도
통일 만세다. 돼지들아.
이제 모든 것은 일본 탓이다 이거지.
다끝난 강제징용으로 물고 늘어지고 불매 운동을 선동하더니
뜻대로 되어 가네.
그래 이제부터 온 문빠들이 힘을 합해서 일본과 싸워 보시라.
결과는 그대들이 받아 들이고.
문빠도 아니면서 부화 뇌동한 비문빠 멍청이들도 이제는 힘을 합해서 일본과 붙어 봐라.
그래서 끝까지 싸워라.
있는돈 다쓰고 북한과 비슷해지면 사회주의 통일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리라.
통일 한국 만세다.
찢어지게 가난해도
김정은이에게 개돼지 취급 받아도
통일 만세다. 돼지들아.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웅? 형광등이였어? 일본애들이 불짱하다. 에구 쩝.
뽀르노 열나게 만들어두 안볼꺼니까.
뽀르노 열나게 만들어두 안볼꺼니까.
멍멍님의 댓글
멍멍
누구는 지고싶어 지나? 지기 싫어 아무리 애써도 안될 때가 더 많아 머리숙이고 늙어가지
반공투사님의 댓글
반공투사
어째 결국 한민족이 일본에 지지 않을려면 고려연방제를 해야 된다고 주장하기 위해 뿌리는 떡밥냄새가 납니다
개띠58님의 댓글
개띠58
이제 토착 내구들이 본색을 드러내네요.
가이님의 댓글
가이
"누구는 지고싶어 지나? 지기 싫어 아무리 애써도 안될 때가 더 많아 머리숙이고 늙어가지"
이곳 게시판에는 적용되지 않는 말이군요.
논리도 없고, 이성적 판단도 안되고,
그저 입에는 빨갱이~ 빨갱이~ 소리만 달고사니 자식들 보기에 부끄럽지도 않은지 원..
이곳 게시판에는 적용되지 않는 말이군요.
논리도 없고, 이성적 판단도 안되고,
그저 입에는 빨갱이~ 빨갱이~ 소리만 달고사니 자식들 보기에 부끄럽지도 않은지 원..
sanho님의 댓글
sanho
일본한테 빼기면 한민족은 사라지고 북한은 정권만 밖구면 된다
개띠58님의 댓글
개띠58
병신들. 자존심도 없고?? 요즘 젊은 사람들 열심히 사는데. 챙피하지도 않나.?
sansu님의 댓글
sansu
일본과 대결해 이길수 있는 화끈한 대안 발표 기대합니다.
가이님의 댓글
가이
임진왜란때
조선의 조정은 어디론가 피난을 가버리고 도성에 남은 백성들은 스스로 싸울 수 밖에 없었을 그때
왜 진작 왜와 화친하지 않았는지 비난만 퍼붓고 있던 무리가 있다.
백성들은 낫과 호미를 들고 맨몸으로 맞서는데, 그들은 그저 강건너 불구경하듯 바라만 보면서 혀만 찬다.
그래 왕세자가 과연 무슨 신묘한 방법을 내놓을지 한번 구경이나 해보겠다며.
**
몇백년이 흘러 일본덕에 분단된 한반도는 전쟁의 참화가 벌어졌고,
자칭 타칭 애국지사며 항일운동의 선봉이었던 이승만은 대전으로 도망가서
녹음방송을 틀어대고 있는 모습이 있었다.
자신들이 지나온 다리는 폭파를 시켜 죄없는 피난민들을 몰살시키곤,
자신들은 또 다시 대구로, 부산으로, 결국 일본으로 도망갈 궁리만 하고 있었다.
이땅의 죄없는 백성들은 또 나라를 지켜보겠다고, 이제 갓 중학생이 된 어린 젖덩이들이 총을 들고 칼을 쥐었다.
이런 모습을 보며 또 혀를 찼던 썩을 넘들이 있었지. 그래 너희들이 뭘하는지 한번 지켜나 보자.
그래도 일본이 지배했을땐 잘먹고 잘살았었는데 말이다 하며.
**
21세기 대명천지에 다시 왜란이 발발했다.
자칭 타칭 애국지사들은 온통 성조기를 휘둘러대고, 일장기를 휘둘러대며,
민초들이 뽑은 정부를 욕하느라 하루가 바쁘다.
그래 이번에 또 뭔짓을 하는지 강건너 불구경이나 하리라.
일본과 같은 대국을 어찌 이길 수 있으리오 하며,
제품이 좋아서 산다는데 뭐가 문제냐 하며,
**
어찌 생각하건 지금 사상의 자유가 있는 민주사회에 사는바 상관할바는 아니지만,
적어도, 본인의 생각이 하늘과 역사, 또 후손을 봐서 한점 부끄럼이라도 있다면
입 닫고 가만히 있길 바란다. 그냥 하던대로 굿이나 보고 떡이나 잡수길.
조선의 조정은 어디론가 피난을 가버리고 도성에 남은 백성들은 스스로 싸울 수 밖에 없었을 그때
왜 진작 왜와 화친하지 않았는지 비난만 퍼붓고 있던 무리가 있다.
백성들은 낫과 호미를 들고 맨몸으로 맞서는데, 그들은 그저 강건너 불구경하듯 바라만 보면서 혀만 찬다.
그래 왕세자가 과연 무슨 신묘한 방법을 내놓을지 한번 구경이나 해보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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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백년이 흘러 일본덕에 분단된 한반도는 전쟁의 참화가 벌어졌고,
자칭 타칭 애국지사며 항일운동의 선봉이었던 이승만은 대전으로 도망가서
녹음방송을 틀어대고 있는 모습이 있었다.
자신들이 지나온 다리는 폭파를 시켜 죄없는 피난민들을 몰살시키곤,
자신들은 또 다시 대구로, 부산으로, 결국 일본으로 도망갈 궁리만 하고 있었다.
이땅의 죄없는 백성들은 또 나라를 지켜보겠다고, 이제 갓 중학생이 된 어린 젖덩이들이 총을 들고 칼을 쥐었다.
이런 모습을 보며 또 혀를 찼던 썩을 넘들이 있었지. 그래 너희들이 뭘하는지 한번 지켜나 보자.
그래도 일본이 지배했을땐 잘먹고 잘살았었는데 말이다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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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명천지에 다시 왜란이 발발했다.
자칭 타칭 애국지사들은 온통 성조기를 휘둘러대고, 일장기를 휘둘러대며,
민초들이 뽑은 정부를 욕하느라 하루가 바쁘다.
그래 이번에 또 뭔짓을 하는지 강건너 불구경이나 하리라.
일본과 같은 대국을 어찌 이길 수 있으리오 하며,
제품이 좋아서 산다는데 뭐가 문제냐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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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생각하건 지금 사상의 자유가 있는 민주사회에 사는바 상관할바는 아니지만,
적어도, 본인의 생각이 하늘과 역사, 또 후손을 봐서 한점 부끄럼이라도 있다면
입 닫고 가만히 있길 바란다. 그냥 하던대로 굿이나 보고 떡이나 잡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