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거 떠 발견.

한국계인 디즈니 수석 만화캐릭터 가 만든 캐릭터고
한국영화다. 맨처음 미국영화인줄 알았는데
주인공 여자가 한국적으로 이쁜얼굴이라.. 어라 그랬는데 끝에보면 한국영화더만.


빌보드 차트 1위 bts.

저기 밴너이스 동네 Forever 21이 한국사람꺼.

내가 이야기 했었나? 언제 여기 벤투라 길을 드라이부 하는데. 길에 한 두블락 되는것 같은 긴 줄이 있는거다.

먼난리냐. 마침 신호등 에서 창문열고 물어봤다. 워츠 고잉 온? 그러니까 머라 그러는데 한국이름 같은거다.

보니까 그 끝이 어떤가게 문으로 들어가는건데 그 많은 사람들이 싸인 받을려고 그렇케 줄 서있는것. 벤추라 두 블락 이상.. 맨 백인들. 갸들도 웃끼지 무슨 싸인을 받을려고 그렇케 긴줄을..

이름을 기억하고 인터넷 찾아봄. 만화가임. 한국사람.

내 생전 그런거 첨본다. 근디 이름 까먹음.

진짜 왜 이런거냐.

근데 왜 토왜허접들은 일본문제로 먼 걱정? 잘난 사람은 다 머가 어케되두 잘사는 세상. 우리가 걱정해야 하는것은 혹시 낙오자가 없나. 곤경에 빠진사람없나. 이런거다. 그래서 사회주의 가 필요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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