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지지율 4%p 올라…韓 수출규제 지지 55%
페이지 정보
pike관련링크
본문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한 추가 보복을 강행한 가운데, 아베 내각의 지지율이 4%포인트(p)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NHK에 따르면, 지난 2~4일 전국 성인 225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아베 내각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49%로 집계됐다. 3주 전 조사 결과(45%)보다 4%p 오른 것이다.
반면 아베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31%로, 지난 조사 때보다 2%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베 내각을 지지하는 이유로는 "다른 내각보다 좋은 것 같다"는 응답이 47%로 가장 많았다. 지지하지 않는 이유로는 "인품을 신뢰할 수 없다"는 응답이 35%를 차지했다.
또 지난 2일 아베 정부가 한국을 수출 심사 우대국(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한 조치에 대해 "지지한다"는 응답은 55%로 집계됐다. 반면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한 비율은 8%에 그쳤다.
5일 NHK에 따르면, 지난 2~4일 전국 성인 225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아베 내각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49%로 집계됐다. 3주 전 조사 결과(45%)보다 4%p 오른 것이다.
반면 아베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31%로, 지난 조사 때보다 2%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베 내각을 지지하는 이유로는 "다른 내각보다 좋은 것 같다"는 응답이 47%로 가장 많았다. 지지하지 않는 이유로는 "인품을 신뢰할 수 없다"는 응답이 35%를 차지했다.
또 지난 2일 아베 정부가 한국을 수출 심사 우대국(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한 조치에 대해 "지지한다"는 응답은 55%로 집계됐다. 반면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한 비율은 8%에 그쳤다.
추천 0
작성일2019-08-05 11:54
rainingRiver님의 댓글
rainingRiver
이것만 봐도 쪽바리들이 한국을 얼마나 좃같이 여기는지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