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삶 - 알래스카 베스트 10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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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 사진을 석 장 밖에 올리지 못한 관계로 며칠 전 촬영한 사진 중에서 선정해 올려봅니다.
발데즈 가는 길에 촬영한 사진들이며 이 외에도 이 노선은 시선 닿는 곳마다
고개 돌리는 곳마다 비경이 펼쳐져 있어 알래스카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길 중에 하나로
손뽑힙니다.
발데즈를 코앞에 두고 나타나는 면사포 폭포,
도로변에서도 크게 보이는 워딩턴 빙하...
주차한 후에 코앞에 보이는 빙하에 오를 수 있을 만큼 도로 가까이 붙어 있답니다.
어떤 사람들은 빙하 한조각 먹어보라고 잘못된 지식을 퍼뜨리기도 합니다만
그건 위험천만한 행동입니다.
빙하는 보기 아름답고 때로는 블루, 에메랄드 빛을 발하기도 하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사를 자아내게 하지만 절대 입에 넣어서는 안될 위험한 존재입니다.
빙하 조각 속 바이러스로 인해 순록 2300마리가 감염되어 숨졌다는 10여년 전 기사도 있었지만
이 곳 학자들도 빙하를 일반 얼음처럼 입에 넣는 행위는 절대적으로 위험하다고 말합니다.
빙하 속에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벌레도, 무수한 바이러스도 살고 있으니
그저 보는 걸로 만족해야 할 대상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얼음과 빙하로 덮여있다는 알래스카는 옛말입니다.
무성한 숲과 그 그늘 아래 숨은 엄청난 숫자의 호수와 강들이 마치 거미줄처럼
뻗어있는 곳이 바로 알래스카랍니다.
특히 앵커리지는 숲속의 전원도시라 할 만큼 엄청난 규모의 숲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설경이 끝내주는 타운이지요.
급격한 기온차로 간밤에 얼음꽃이라도 피면 동네 한바퀴만 돌아도 탄성이 절로 터집니다.
발데즈 가는 길에 촬영한 사진들이며 이 외에도 이 노선은 시선 닿는 곳마다
고개 돌리는 곳마다 비경이 펼쳐져 있어 알래스카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길 중에 하나로
손뽑힙니다.
발데즈를 코앞에 두고 나타나는 면사포 폭포,
도로변에서도 크게 보이는 워딩턴 빙하...
주차한 후에 코앞에 보이는 빙하에 오를 수 있을 만큼 도로 가까이 붙어 있답니다.
어떤 사람들은 빙하 한조각 먹어보라고 잘못된 지식을 퍼뜨리기도 합니다만
그건 위험천만한 행동입니다.
빙하는 보기 아름답고 때로는 블루, 에메랄드 빛을 발하기도 하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사를 자아내게 하지만 절대 입에 넣어서는 안될 위험한 존재입니다.
빙하 조각 속 바이러스로 인해 순록 2300마리가 감염되어 숨졌다는 10여년 전 기사도 있었지만
이 곳 학자들도 빙하를 일반 얼음처럼 입에 넣는 행위는 절대적으로 위험하다고 말합니다.
빙하 속에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벌레도, 무수한 바이러스도 살고 있으니
그저 보는 걸로 만족해야 할 대상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얼음과 빙하로 덮여있다는 알래스카는 옛말입니다.
무성한 숲과 그 그늘 아래 숨은 엄청난 숫자의 호수와 강들이 마치 거미줄처럼
뻗어있는 곳이 바로 알래스카랍니다.
특히 앵커리지는 숲속의 전원도시라 할 만큼 엄청난 규모의 숲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설경이 끝내주는 타운이지요.
급격한 기온차로 간밤에 얼음꽃이라도 피면 동네 한바퀴만 돌아도 탄성이 절로 터집니다.
추천 0
작성일2019-08-15 23:56
안개님의 댓글
안개
Photoscape 다운로드 하셔서... 이어붙이기를 만들어서 올리시면 수십장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사용하기도 간편합니다.
사용하기도 간편합니다.
쥬디신님의 댓글
쥬디신
아, 오래 전에 포토스케이프 잠깐 사용해본 적이 있는데
짬내어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짬내어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