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는 비교적 최근에 떠드는 차인데 동영상 보이는것
같이 공장도 구비하고.

공장도 못만들고 떠들다가 소멸하는 차들도 많은데 그래도 꽤 .. 먼가 하는것 같음.

펀 카. Fun car 라는 개념도 내세우며..

근데 내 보기엔 어느 교통수단이나 사람들의 에런즈 ( Errands ) 의 필요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결국 소멸한다.

이차는 바퀴가 세개인게 불안정. 바퀴 세개로 성공한 차가 없다. 그리고 역시 씨잘때 없이 고속도로 속력을 나게 해서 어정쩡.

그러면서 도시 마지막 운송수단 ( 피짜 딜리버리 같은거 ).. 머 이런거 내세우는데, 진짜 크게 수요있는 운송은 사람들이 먼가 사서 집으로 운송하는 거고 사람들은 되도록 편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그리고 최소의 비용으로 필요한 물건을 파는곳에가서 구입한후 집으로 운송하는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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