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은 성공했고 이제는 반미가 시작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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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한미국 대사는 전 태평양 함대 사령관이였던 해리 해리스이다.
볼튼이나 폼페이오도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인물이다
이 사람이 나이도 어린 차관에게 꾸중을 듣고 갔다
지소미아와 한국 군사훈련에 입닥치라는 문재인의 말을 트럼프에게 전하라는 말과 함께
한미동맹은 이제 끝물인것 같다.
문제인은 처음부터 반미정권이고
친북 친중 정권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사람이다.
반일은 성공했고
이제는 반미가 시작됬다
어디까지 가는지 궁금해진다.
외교차관, 美대사 불러 "실망 표출 자제" 요청…한일 갈등, 한미 균열로 비화하나
외교가 "한국 정부가 사실상 美대사 초치한 것"
조세영 차관, 美정부에 '지소미아 실망 표현' 항의
해리스 대사는 "11월 종료 전까지 입장 철회" 전달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이 28일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만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 결정 등 최근 발생한 한·일 갈등과 한·미 관계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조 차관과 해리스 대사의 이날 면담은 한국 정부가 지소미아 종료를 결정한 후 미국 정부가 실망과 우려를 공개적으로 표출하는 등 한미동맹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외교부가 '면담' 형식으로 '논의'를 했다고 밝혔지만, 한국 정부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 이후 사실상 일본 측 입장에 가까운 태도를 보이고 있는 미국에 항의의 뜻을 전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외교가 일각에선 한국 정부가 사실상 미국대사를 '초치(招致·외교 관계에서 항의하기 위해 상대국 대사를 불러 들임)'한 것이나 마찬가지란 말도 나온다. 한·일 갈등이 한·미 갈등으로 비화하는 신호 아니냐는 것이다.
조 차관은 이날 해리스 대사에게 "지소미아 종료 결정은 한·일 양자관계 맥락에서 검토하고 결정한 것으로 한미동맹과는 무관하다"면서 "앞으로 미측과 긴밀한 공조 하에 한·미·일 안보 협력을 지속 유지하고, 한미동맹도 한 차원 더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조 차관은 이어 "한·일 외교 당국 간 소통을 지속할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있는 만큼 대화와 협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한·일) 양국이 합리적 해결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특히 조 차관은 이날 면담에서 미국 정부가 한국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대해 공개적으로 실망과 우려를 표출하는 것이 한미 관계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하면서 자제를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측이 한국 정부에 대한 불만을 계속 표출하면서 한미동맹이 흔들리는 모습으로 비쳐지고 있다는 불만을 우회적으로 나타낸 셈이다. 정부 소식통은 "조 차관이 해리스 대사에게 ‘미국이 오랫동안 기대했던 대로 한국이 스스로 더 강한 국방 능력을 갖추도록 노력하려는 것이 우리 정부의 진정한 의지’라는 점을 힘줘 설명했다"며 "조 차관이 ‘미국 측이 실망이라는 공개적 메시지를 충분히 전달했으니 이제는 조금 자제하는 것이 우리 정부의 진정한 의지를 북돋워 줄 수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영향이 우려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조 차관은 또 미국이 한국 해군 등이 최근 실시한 독도 방어 훈련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데에 대해서도 "독도 방어 훈련은 우리 영토를 수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연례적인 훈련"이라면서 "미국의 이례적 입장 표명은 우리의 진정한 의지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는 이날 해리스 대사의 구체적인 발언에 대해선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해리스 대사는 "한국 정부의 입장을 알겠다"면서 "본국에 관련 사항을 보고하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8/2019082803023.html
볼튼이나 폼페이오도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인물이다
이 사람이 나이도 어린 차관에게 꾸중을 듣고 갔다
지소미아와 한국 군사훈련에 입닥치라는 문재인의 말을 트럼프에게 전하라는 말과 함께
한미동맹은 이제 끝물인것 같다.
문제인은 처음부터 반미정권이고
친북 친중 정권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사람이다.
반일은 성공했고
이제는 반미가 시작됬다
어디까지 가는지 궁금해진다.
외교차관, 美대사 불러 "실망 표출 자제" 요청…한일 갈등, 한미 균열로 비화하나
외교가 "한국 정부가 사실상 美대사 초치한 것"
조세영 차관, 美정부에 '지소미아 실망 표현' 항의
해리스 대사는 "11월 종료 전까지 입장 철회" 전달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이 28일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만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 결정 등 최근 발생한 한·일 갈등과 한·미 관계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조 차관과 해리스 대사의 이날 면담은 한국 정부가 지소미아 종료를 결정한 후 미국 정부가 실망과 우려를 공개적으로 표출하는 등 한미동맹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외교부가 '면담' 형식으로 '논의'를 했다고 밝혔지만, 한국 정부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 이후 사실상 일본 측 입장에 가까운 태도를 보이고 있는 미국에 항의의 뜻을 전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외교가 일각에선 한국 정부가 사실상 미국대사를 '초치(招致·외교 관계에서 항의하기 위해 상대국 대사를 불러 들임)'한 것이나 마찬가지란 말도 나온다. 한·일 갈등이 한·미 갈등으로 비화하는 신호 아니냐는 것이다.
조 차관은 이날 해리스 대사에게 "지소미아 종료 결정은 한·일 양자관계 맥락에서 검토하고 결정한 것으로 한미동맹과는 무관하다"면서 "앞으로 미측과 긴밀한 공조 하에 한·미·일 안보 협력을 지속 유지하고, 한미동맹도 한 차원 더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조 차관은 이어 "한·일 외교 당국 간 소통을 지속할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있는 만큼 대화와 협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한·일) 양국이 합리적 해결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특히 조 차관은 이날 면담에서 미국 정부가 한국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대해 공개적으로 실망과 우려를 표출하는 것이 한미 관계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하면서 자제를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측이 한국 정부에 대한 불만을 계속 표출하면서 한미동맹이 흔들리는 모습으로 비쳐지고 있다는 불만을 우회적으로 나타낸 셈이다. 정부 소식통은 "조 차관이 해리스 대사에게 ‘미국이 오랫동안 기대했던 대로 한국이 스스로 더 강한 국방 능력을 갖추도록 노력하려는 것이 우리 정부의 진정한 의지’라는 점을 힘줘 설명했다"며 "조 차관이 ‘미국 측이 실망이라는 공개적 메시지를 충분히 전달했으니 이제는 조금 자제하는 것이 우리 정부의 진정한 의지를 북돋워 줄 수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영향이 우려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조 차관은 또 미국이 한국 해군 등이 최근 실시한 독도 방어 훈련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데에 대해서도 "독도 방어 훈련은 우리 영토를 수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연례적인 훈련"이라면서 "미국의 이례적 입장 표명은 우리의 진정한 의지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는 이날 해리스 대사의 구체적인 발언에 대해선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해리스 대사는 "한국 정부의 입장을 알겠다"면서 "본국에 관련 사항을 보고하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8/20190828030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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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8-28 09:44
rainingRiver님의 댓글
rainingRiver
그리하여 대한민국은,,,,
자유한국당, 일베충 버러지들, 친일매국노들, 삼성장학생들, 이 새퀴들이 다 죽어야 한국이 산다.
자유한국당, 일베충 버러지들, 친일매국노들, 삼성장학생들, 이 새퀴들이 다 죽어야 한국이 산다.
가이님의 댓글
가이
일본과의 군사협정문제에 미국이 상관할 문제가 아니다.
미국이 상관한다는 것은 결국 일본과의 지소미아가 미국의 이익에 따른 것이라는 말이고
이는 그간 일본이 보인 행태에 미국의 암묵적 용인이 있었다는 반증.
한반도 문제에 우리가 종속변수로 취급될 수는 없다.
미국과 중국 사이에 전쟁이 터져도 우리가 피박을 쓰는 꼴 아닌가.
지정학적 위치로 인해 우리는 양국의 최전선일 수 밖에 없는 터
우리의 독자적 이익을 위해 자주적 권리를 항상 내세워야 한다.
지금까지 해온 호구짓에서 탈피하는 신호탄이 이번 지소미아의 종료이다.
미국이 한국의 진정한 동맹으로 생각한다면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는 동맹의 소원에
적극적으로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전초기지로 취급할 것이 아니라는 말.
미국이 상관한다는 것은 결국 일본과의 지소미아가 미국의 이익에 따른 것이라는 말이고
이는 그간 일본이 보인 행태에 미국의 암묵적 용인이 있었다는 반증.
한반도 문제에 우리가 종속변수로 취급될 수는 없다.
미국과 중국 사이에 전쟁이 터져도 우리가 피박을 쓰는 꼴 아닌가.
지정학적 위치로 인해 우리는 양국의 최전선일 수 밖에 없는 터
우리의 독자적 이익을 위해 자주적 권리를 항상 내세워야 한다.
지금까지 해온 호구짓에서 탈피하는 신호탄이 이번 지소미아의 종료이다.
미국이 한국의 진정한 동맹으로 생각한다면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는 동맹의 소원에
적극적으로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전초기지로 취급할 것이 아니라는 말.
sansu님의 댓글
sansu
반일이 성공했다 보기엔 아직 시기 상조이고 넘어야할 산이 많습니다.
븅쉰섹히님의 댓글
븅쉰섹히
그리하여....정신병자 색희 낳느라고 문고리 잡고 힘쓴 니 애미년이 불쌍하다.
그냥 빨리 되지는게 니눔이 사회에 조금이라도 공헌하는 길이다 비강 븅쉬나
그냥 빨리 되지는게 니눔이 사회에 조금이라도 공헌하는 길이다 비강 븅쉬나
븅쉰섹히님의 댓글
븅쉰섹히
가이야...
넌...
우물안에서 최고 왕초 개구리 색희야 ㅋㅋㅋ
우물 알지? 밖의 세상이랑 단절된 조그만 물 고인곳 말야 ㅋㅋㅋ
우물안에서 하늘을 바라보는 시선이 한줌이나 되겠냐?
그안에서 보이는걸로 얘기를 하려니 그렇게 밖에 않나오는 거시다
e 븅딱아 ㅋ
넌...
우물안에서 최고 왕초 개구리 색희야 ㅋㅋㅋ
우물 알지? 밖의 세상이랑 단절된 조그만 물 고인곳 말야 ㅋㅋㅋ
우물안에서 하늘을 바라보는 시선이 한줌이나 되겠냐?
그안에서 보이는걸로 얘기를 하려니 그렇게 밖에 않나오는 거시다
e 븅딱아 ㅋ
rainingRiver님의 댓글
rainingRiver
븅쉰섹히 애미년 = 쪽바리 창녀
반공투사님의 댓글
반공투사
문가는 김정은 지시를 착실히 수행하고 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