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찢어지게 가난은 너거들에게 전매 특허 아니가

페이지 정보

왜그래

본문

찢어지게 가난한건 어떤 건지 설명 부탁
니가 그렇게 살아 보았으니 그러는거 아니가..등신 머저리야

왜..??? 불난것도 양심의 가책이라도 느끼는거냐






 >
 >
 > 와이프 투잡뛰고 정부아파트 살면서
> 다른 사람들에게 돈 꿔서 안갚으며 사는 주제에
> 정치와 정치와 전라도 혐오증에 빠져서
> 하루종일 인터넷과 유투브에 빠져 사는 한심한 인생아 왜 사냐
> 쥐약이라도 한웅큼 삼키고 세상을 떠나라
> 그것이 세상에 속죄하는 유일한 길이다
> 불쌍한 인생 ㅉㅉ
>  >
>  >
>  > [종합] 광주 아파트 화재 '50대' 부부 숨져…20분 만에 진화
> >
> > 12일 오전 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화염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 불로 50대 부부가 숨지고 자녀와 주민 등이 부상을 입었다. /사진=연합뉴스
> > 12일 오전 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화염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 불로 50대 부부가 숨지고 자녀와 주민 등이 부상을 입었다. /사진=연합뉴스
> >
> > 추석 연휴 첫날 새벽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불이 나 50대 부부가 숨졌다. 함께 있던 20대 딸은 이웃에 구조됐고 아들과 친구는 5층에서 뛰어내려 탈출했다. 연기를 흡입한 주민 등 10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 >
> > 12일 오전 4시 21분께 광주의 한 아파트 5층 A(53·남)씨 집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집에는 A씨 부부와 20대 딸과 아들, 아들의 친구 5명이 있었다.
> >
> > 불이 나자 아들과 친구는 5층 창문에서 뛰어내렸고 딸은 보일러실 창틀에 매달려있다가 이웃의 도움으로 구조됐다. A씨는 딸이 구조된 뒤 추락해 숨졌다. 부인 B(50)씨는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
> >
> > 추석 연휴 첫날 부부 숨진 광주 아파트 화재 합동 감식 착수
> > 광주서 아파트 화재로 50대 부부 숨져…20대 딸 이웃이 구조
> > 광주 아파트 화재…불 피하려다 60대 떨어져 사망
> >
> > A씨의 자녀와 친구 등은 다리에 화상을 입는 등 부상을 당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불은 소방대에 의해 20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 >
> >
> > 주민 수 십명이 대피했고 건물을 빠져나오지 못한 주민 23명이 꼭대기 층에서 구조됐다. 넘어져서 다치거나 연기를 흡입한 주민 10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
>  >
 >
 >


추천 0

작성일2019-09-12 11:45

왜그래님의 댓글

왜그래
불난것 올렸는데도 왜들 부들부들 하는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269 초딩 A양 초딩 B양을 살인. 댓글[2] 인기글 dongsoola 2019-12-28 1413
18268 이란계 민병대 기지 공격, 이스라엘 개입 통보 댓글[1] 인기글 충무공 2020-01-05 1413
18267 최강욱 검사시절 4성 현역장군 옷 벗긴 사건 댓글[2] 인기글 rainingRiver 2020-01-28 1413
18266 노래한곡..스텀블린인...라디오에서 오랜만에 들리길래 한번 찾아 봣다.. 댓글[1] 인기글 하얀눈 2020-03-04 1413
18265 아가 동산과 신세계 레코드..와 신이 새롭다라는 의미가 아니고 갓 신 머 이런의미엿다는디..성공한교회.. 댓글[1] 인기글 하얀눈 2020-03-17 1413
18264 산호세 소방관 13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인기글 pike 2020-03-21 1413
18263 성폭행 지시 '갓갓' 문형욱, 피해자 어머니까지 협박 인기글 푸다닭 2020-05-13 1413
18262 온랑인 독서 모임 인기글 haru1357 2020-06-19 1413
18261 야 캘리가 계속 이러면 말이다 댓글[3] 인기글 1 원조다안다 2020-06-30 1413
18260 오늘 뉴욕타임지에 폭로된 트럼프의 세금사기행각. 인기글 2 원조더안다 2020-09-28 1413
18259 스테파노 댓글[2] 인기글 ddengbbi 2020-10-03 1413
18258 이건희 별세] 이재용, 두 자녀와 빈소 도착..정재계 애도행렬 댓글[1] 인기글 pike 2020-10-25 1413
18257 아이디 만들때도 예의가 있는 법이다. 댓글[1] 인기글 3 안개 2020-10-26 1413
18256 화이자 백신 비밀 ‘mRNA’, 빠르고 싸지만 일부엔 치명적 댓글[19] 인기글 2 eaux 2020-11-14 1413
18255 이스라넬 아이뤈 돔의 위력(?) R발음의 바른 정음 표기법. 댓글[1] 인기글 dongsoola 2021-05-23 1413
18254 한국의 촉법소년법은 개정되어야하는 이유 댓글[1] 인기글 1 pike 2021-08-08 1413
18253 거짓 암투병 의혹` 최성봉 "후원금 반환, 지금은 돈 없어" 인기글 pike 2021-10-12 1413
18252 360도로 보이는 생방 (동영상) 댓글[3] 인기글 시그마기호 2021-11-21 1413
18251 OECD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 피해 보상 현황 댓글[1] 인기글 4 원조다안다 2021-12-09 1413
18250 중국의 대재앙 마오쩌둥 댓글[2] 인기글 3 원조다안다 2021-12-11 1413
18249 AI가 예측한 고인이 된 유명인들의 현재 모습 인기글 1 원조다안다 2022-09-29 1413
18248 [조심] 똥쏠라글을 누르게 되면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음 댓글[1] 인기글 5 안개 2022-01-26 1413
18247 <고치고 살면 좋을 말(일)(01 회)> 댓글[11] 인기글 1 Mason할배 2022-03-29 1413
18246 유머 - 세상을 믿지 못하게 된 두 사진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샤랄라2020 2022-09-16 1413
18245 기네스 등재 세계 최장신 고양이 인기글 pike 2022-10-09 1413
18244 접대부를 신설해얀다 인기글 6 나이프 2022-12-12 1413
18243 ChatGPT 가 말하는 톱 20 가격 대비 좋은 인스테잇 대학 인기글 bobae 2023-03-08 1413
18242 이스라엘 출산율이 OECD 1등인 이유 인기글 1 bobae 2023-03-27 1413
18241 중국이 필사적으로 감추려고 하는 환경오염의 민낯 댓글[1] 인기글 9 원조다안다 2023-06-01 1413
18240 동승객 주먹으로 폭행하는 타이슨 댓글[1] 인기글 5 원조다안다 2023-04-23 1413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