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호
 
[조구기 사모펀드란?]

코링크니 뭐니 조구기일가의 사모펀드가 조구기를 옭아맵니다. 그걸로 조구기는 실정법에 용코로 걸려들기 때문에 윤석열 검찰이 조구기를 작살낼 범죄로 꼬누고 집중합니다.

사모펀드란 설명하기 복잡합니다. 아무리 설명해도 암까마귄지 숫까마귄지 헷갈립니다. 직설적으로 말해서 사모펀드란 부자들의 돈을 모아 회사나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물건에 투자하여 돈을 남겨서 투자자들에게 분배해 주는 돈장사하는 회사라고 설명 할 수 있습니다.

조구기의 사모펀드가 나뿐 것은 조구기가 민정수석으로 빼낸 정보로 사악하게 투자했기 때문입니다. 사모펀드가 사들인 회사에 관급 공사를 몰빵해 줬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잠시의 눈속임으로 그 회사를 띄워서 주식을 다락같이 올리고, 꼭지에 올랐을 때 주식을 팔아치워서 개미투자자들을 폭삭 망하려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조구기 일당은 투자액의 100배를 남기려했다는군요.

조구기 일당은 그런 돈장사 회사를 4-5개나 만들어 돈질을했고 냄새를 맡은 좌빨 의원놈들이 65억 이상을 투자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윤석열은 아직 그 투자자놈들을 밝히지 않습니다만 곧 밝히게 될 겁니다. 그 명단엔 아마 기절초풍 할 뇬이 등장 할 겁니다. 똥물로 가득찬 그 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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