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동영상에 나온사실가지고 분석하면 이순신은 고니시가 심어둔 밀정에 의해 암살당한게 분명.

이 밀정은 고니시의 부하였고 귀순할때 이야기한것은 거짖이였고 이 놈이 어떻케 이순신의 대장선에 타서 이순신을 저격하고 나서 나서서 지휘한것처럼 꾸며 이순신세력을 견제하는 선종와 신하들의 신임을 산것임.

이런놈이 선조로 부터 상도 받고.. 참..
노량해전에서 전과는 적지 않았으나 정작 이순신의 목표인 고니시는 탈출에 성공. 왜성에 갇힌 고니시가 살아 돌아가려 명장수에게 뇌물도 연거푸 바치고
밀정을 보내는 수단을 쓰지 않았으리라 생각하는게 순진한것. 이 밀정을 이순신 대장선에 태운 장본인이 뇌물받은 그 명나라 장수임이 분명.

이 대마도가 과거 몽골 고려군에게 피해당한지역이라 이쪽에 뿌리깊게 고려에 원한이 있었으리라 생각.

다행히 아순신이 절대 살려보내지 않으려 했던 고니시는 일본에서 목잘려 죽음. 그리고 조선에서 계속 밀정으로 남았던 그놈은 인목대비폐위 주장하고 인조반정때 저세상갔을것 같음.
근대 아직도 광해군이 머 실링외교다 머다.
인조반정은 옳았다.

그리고 진짜 옳은것이 대의고 그것이 참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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