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엘(장용준: 장제원 아들) 경찰 운전자 바꿔치기는 대가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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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 용준씨(19).
경찰이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 용준씨(19)의 운전자 바꿔치기 논란과 관련해 대가성이 없었던 것으로 결론 내렸다. 사고 발생 16일 만이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23일 장씨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음주운전, 범인도피교사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고 직후 장씨와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김모씨(27)는 범인도피 혐의, 동승자 A씨는 음주운전 방조, 범인도피 방조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을 달아 함께 검찰에 넘기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휴대전화 기록, 포렌식 결과 등을 분석했을 때 대가성은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경찰이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 용준씨(19)의 운전자 바꿔치기 논란과 관련해 대가성이 없었던 것으로 결론 내렸다. 사고 발생 16일 만이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23일 장씨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음주운전, 범인도피교사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고 직후 장씨와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김모씨(27)는 범인도피 혐의, 동승자 A씨는 음주운전 방조, 범인도피 방조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을 달아 함께 검찰에 넘기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휴대전화 기록, 포렌식 결과 등을 분석했을 때 대가성은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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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9-23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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