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유영철에 대한 굴을 잃고 말하는데

그가 말하눈 것울 보면 그에게는 옳코 그름울 따지는 개념이 없다. 즉 의리.  옳은 이치에 대한 개념이 부재하다는것.

그는 그냥 동물적으로 가까운 가족 자식에 대한 애착이 있고 아내는 죽여버리고 싶지만 합리적 이유. 즉 자기가 의심받겠고 애도 키울사람. 필요하고등.. 정말 합리적.

또 죽인여자들도 지 즐길대로 죽여밨자 찾을사람도 없으니. .  또 시신토막도 안잡힐려고 한짖.

합리적으로 안잡히고 순 자신의 쾌락위해 범죄 저질른거다.

그가 말한거에서 의리개념이  있는 말은 "여자는 몸을 함부로 놀리지 말고, 부자는 각성하라"란 말인데
결국 그가 죽인 여자가 몸파는 여자라서 목숨이 하찬타는 이야기며.  단지 부자라서 죽여도 괜찬타는.
정말 유치원생 수준의 의리개념.

자기가 좋코 안좋코 이것만 교육하는 미국식 자본주의 사회교육 따라하지말고 어릴때부터 옳고 그름의 이치를 배워주는 교육혁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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