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면 머해. 한국의 도 하나보다두 버라이어티가 없다

농담이 아님. 그나마 버펄로 있는거 다 멸종시키고 진짜 ... 몽골 초원보다두 못할껏같은

동수씨, 그래서 한국에 버팔로가 몇마리 있수? 뭘 비교 할 수 있는걸 비교 해야지요 이 양반아.

한국엔 황소. 황소개구리도 있다. 이 똥꽃아.

진짜 이땅의 생명 대표격인 버팔로 멸종은.  몽골에서 몽고말 멸종시팅것 같은것. 지금 살아있는 버팔로가 살아있는 몇마리가지고 뿔린거라고.. 진짜 멸종을 시켰대니까.

제주도 가 보셨나, 거기 몽고 말 많아요 동수씨.

악어는 또 어떻쿠. 내가 택사스 달라스 갔을때 먼가 재밎는거 찾으려구 찾아바서 알지. 악어두 겨우 볼수있는데가 개인이 운영하는. 자그만 물좀 모아둔곳.  골때린다니까.  버팔로도 개인이 몇마리가지고 뿔린 몇십마리 수준 개인 랜치에 좀 있는게 다임. 골때려요.

미국은 진짜 하나 무가치한 .. 내가 울 부모님이 하두 멍청해서 여기 어쩔수 없이 있지 정말.

동수씨가 미국에 있지않고 한국에 있다거나 이북에 있다면, 금방 죽었다. 거긴 동수같은 삐딱은 못살아요.
다 좋은 부모님 덕인줄 알고 잘 모셔요. 부모님 흉보는건 호로새깨라고 욕하지, 욕 멀어도 싸고.

그래 코스코에서 잔뜩사다가 냉장고에 넣어두고 비계살을 늘리다가 가는 네가 바로 안삐딱이다.  또 이야기 안나오나 했어.
누가ㅜ부모 흉보면 호로새끼라 했냐? 너같이 지조없고 대가리 빈게 호로새끼지

어떤 사람을 젤 잘아는게 그 가족임데
무슨 가족이야기하면 천기누설.. 이런게 과연 바람직할까?
그래서 온갖 일들이 가족이란 세상과 폐쇄된 공간에서 일어난다.
생각좀 하구 살아라. 부모도 비판 받아야 한다.

그리고 이 지도는 왜곡적. 왜 남한만 달랑.  한반도와 캘리포니아를 바교해도 별로 안꿁림.

동수씨, 부모님에게 물어보셔 어떤 놈이 호로새깨인지.

니걱정 안해도 많이 싸우고 평정했다